위러브가 처음으로 예약판매를 시작한 도서 표지 사진
위러브가 처음으로 예약판매를 시작한 도서 표지 사진 ©예스24
위러브가 2일 첫 번째 도서 ‘위러브 포에버’ 예약판매를 각 온라인 서점에서 시작했다.

도서 구매 예약은 교보문고, YES24, 알라딘, 인터파크에서 할 수 있다. 사전예약이 가능하며 15일까지 예약구매를 하신 분들에게 사철제본(한정판), 스페셜에디션으로 배송된다.

위러브 리더 박은총 대표는 홍보영상에서 “팀에서 지금까지 함께 나눴던 메시지 뿐만 아니라 저희가 새롭게 준비한 메시지를 저희의 송스토리들과 그리고 팀원들의 글들 하나하나를 예쁘게 엮어서 준비했다“며 “이 책이 단순히 지금 저희를 좋아해 주시는 분들뿐만 아니라 저희를 모르거나 예수님을 모르는 분들에게까지 이 책과 메시지가 퍼져나갔으면 좋겠다“고 했다.

이어 “이 책에 들어 있는 예수님에 관한 복음의 메시지가 내가 정말 사랑하는 친구에게 아직까지 예수님을 모르는 사람들에게 자랑스럽게 선물이 되어져서 그 메시지가 계속해서 퍼져나갔으면 좋겠다“고 했다.
그는 모든 기독교적인 가치가 들어 있는 것들은 세상에서도 아름답다며 위러브가 전하고자 하는 복음의 메시지는 “분명히 공감될 수 있고 아름다울 수 있는 것들이라고 생각한다“고 했다.

하지만 많은 교회에 대한 오해들이 있다며 “이번 책을 통해서 믿지 않는 사람들의 오해가 풀리고 예수님을 소개할 수 있으면 좋겠다”고 했다. 더불어 “자라나고 있는 교회 안에 젊은 청소년들이 이 메시지를 통해서 조금 더 신앙적으로 하나님과 동행하고 소통할 수 있는 귀한 계기가 되기를 소망한다“고 했다.

위러브는 이번 책을 시작으로 앞으로도 계속해서 도서를 발매할 계획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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