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장통합 총회가 26일 '코로나19' 제6차 교회대응지침을 공개했다.
예장통합 총회. ©크리스천투데이
예장 통합총회 사회봉사부가 ‘코로나19 피해구호 종합계획’을 확정해 자립대상교회(미자립교회) 지원사업을 구체화하는 방안을 논의했다고 한국기독공보가 30일 보도했다.

이에 따르면 사회봉사부는 최근 실행위원회를 열고 자립대상교회 지원사업을 비롯해 지역사회 및 취약계층 지원, 교회 방역 사업 등을 진행하자고 결의했다.

이날 진행된 화상회의에서 총회 코로나19대책총괄본부(본부장 신정호)는 전국 노회 산하의 모든 자립대상교회에 각 30만원씩 지원할 것과 이를 골자로 구체적인 예산 계획을 담은 종합계획서를 통과시켰다.

사회봉사부 집계에 따르면 68개 노회 산하 자립대상교회는 총 2,253곳으로 확인됐다. 총회는 이들 자립대상교회 지원사업에 총 6억 7,590만원을 투입하기로 했다고 이 매체는 전했다.

또 사회봉사부는 중장기 사업의 일환으로 이번 코로나19 사태 이후 상시적 방역이 이뤄지도록 각 노회마다 봉사단을 조직하고 방역에 필요한 물품을 첫해만 총회가 지원해 줄 것도 요청했다고 한다. 아울러 정책협의회나 노회 세미나를 통해서 전문적인 방역교육을 진행할 예정이라고 이 매체는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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