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태진 목사ㅣ군포제일교회
▲권태진 목사ㅣ군포제일교회

사람이 어디에 속하여 사느냐에 따라 삶의 질이 달라지고 그 열매도 달라집니다. 누구에게 속했느냐에 따라 관심과 기쁨의 차이도 있을 것입니다. 우리가 믿고 있는 예수님께 속하고 예수님을 믿고 예수님을 바라보는 자는 베드로처럼 물 위로 걸어갈 수 있는 능력을 주십니다. 어려운 현실, 낙심할 수밖에 없는 현실, 미워할 수밖에 없는 사람, 죽을 수밖에 없는 상황으로 둘러싸인 가운데서도 사랑할 수 있고, 견딜 수 있고, 승리할 수 있습니다. 할렐루야! 이것이 창조적인 사람, 주님께 속한 사람의 모습입니다.

믿음이 없어서 환경에 지배를 받고 사는 사람들은 영적 변화와 가치와 사랑이 없는 세상에서 사랑이 없다고 탄식하고, 자신마저 사랑 없는 사람이 되어 버립니다. 가정이 깨지고 자기 인생도 망치는 사람들이 한 두 명이 아닙니다. 그러나 우리를 구원하는 하나님의 성령의 힘입어서 살면 창조적인 사람이 되고, 이 땅에 살면서 많은 사람들을 사랑하고, 사별의 아픔 속에서도 ‘며칠 후 요단강 건너가 천국에서 만납시다’ 기도하며 천국의 소망을 가지고 찬송하는 넉넉한 마음이 생깁니다. 어제 TV를 보니 한 이단에 빠진 어머니를 사랑하는 자녀가 찾아왔는데 그 엄마가 딸을 죽였다는 소식을 들었습니다. 이단에 빠지고 악령에 빠지면 언제든지 사람을 미워하고 자기를 방어하며 상대를 ‘이단’, ‘마귀’라고 이야기합니다. 마귀의 역사로 자신 속에서 지금 어떤 문제가 일어나고 있는데도, 문제를 스스로에게서 찾는 것이 아니라 상대에게서 찾아내는 것이 악령의 사로잡힌 자의 특징입니다. 세상에는 이러한 악령에 사로잡힌 사람들이 예상외로 많습니다.

오늘부터 야고보서 강해를 12주간 시작합니다. 약 A.D 60년경에 예수를 믿는 많은 사람들이 핍박을 받았습니다. 예수님이 돌아가신 후 초대교회가 시작되면서부터 모진 핍박을 받았습니다. 성령의 능력을 받은 사람들이 예수 그리스도가 하나님의 아들이라고 전한 후부터 그 복음을 반대한 제사장들과, 서기관들과, 바리새인들이 핍박을 했습니다. 그리스도인들은 이러한 핍박을 견디지 못해 이 동네 저 동네로 사람들이 흩어져 살았습니다.
하나님께서는 하나님을 섬기고 예수님을 믿다가 핍박을 받아 이곳저곳에 흩어진 사람들에게 관심을 가지기 시작했습니다. 사실은 그때뿐만 아니라 구약시대에도 하나님은 믿음의 조상들을 통하여 태어난 후손들에게 관심을 가지셨습니다. 그 관심이 하나님의 손에 붙들려 있는 야고보 사도를 통하여 나타났습니다.
“하나님과 주 예수 그리스도의 종 야고보는 흩어져 있는 열두 지파에게 문안하노라”(약1:1).
여러분 많은 사람들이 무엇인가의 종으로 살고 있습니다. 어떤 사람은 물질의 종, 어떤 사람은 권력의 종, 어떤 사람은 쾌락의 종, 어떤 사람은 자기의 종, 어떤 사람은 마귀의 종에 살고 있습니다. 앞서 말씀드린 자신의 사랑하는 딸을 죽이기까지 한 그 여자는 마귀의 종입니다. 마귀가 시키는 대로 사랑하는 딸을 칼로 죽였던 것입니다. 또 돈 때문에 자기 남편을 청부 살인한 어떤 여인은 물질의 종이요, 마귀의 종입니다. 이처럼 종은 주인이 시키는 대로 할 뿐입니다.

야고보 사도는 말하기를 자신을 하나님의 종이라 표현했습니다. 야고보서의 종의 표현은 주님에 대한 헌신과 겸손을 보여주는 것입니다. “나는 예수님 앞에서는 의지가 필요 없습니다. 나는 예수님 앞에서 내 생활이 필요 없습니다. 나는 예수님 안에서 내 소유가 있을 수 없습니다. 나는 종입니다. 나는 주인이 시키는 대로 하고, 주인의 생각이 나의 생각이며, 나의 모든 것은 주인의 것입니다.”라는 고백이 하나님과 주 예수 그리스도의 종이라는 표현 속에 다 들어 있습니다.
흩어져 있는 무리들에게 하나님의 관심이 있습니다. 야고보의 서신은 하나님의 관심대로 흩어져 있는 무리들에게 문안하는 편지입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하나님은 여러분과 저에게 관심을 가지고 계신다는 사실을 믿으십시오.

1. 시험 속에서 하나님의 사랑을 깨달아야 합니다.

“내 형제들아 너희가 여러 가지 시험을 당하거든 온전히 기쁘게 여기라 이는 너희 믿음의 시련이 인내를 만들어 내는 줄 너희가 앎이라 인내를 온전히 이루라 이는 너희로 온전하고 구비하여 조금도 부족함이 없게 하려 함이라”(약1:2~4)
저는 예수님을 믿고 나서 예수님을 믿으면 문제가 없는 줄 알았습니다. 예수님을 믿는 사람들이 어려운 일을 당하는 것을 보면 “하나님이 눈을 감으셨나?” “하나님이 그를 사랑하지 않는 것 아닌가?” 말하는 사람도 있었습니다. 그러나 성경을 자세히 보면, 하나님을 잘 믿는 사람들이 많은 시험을 당했습니다. 그들이 왜 시험을 당할까요? 세상과 타협하지 않기 때문이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도 이러한 시험을 많이 당하셨습니다.
하나님께서 여러 가지 시험을 허락한 이유가 있는데 그것은 우리의 유익을 위해서입니다. ‘시험’이란 말 대신 ‘훈련시킨다’는 말을 써도 됩니다. 믿음의 시련은 다 우리에게 유익하다고 했습니다. 주 안에서 의 때문에 오는 시험은 다 유익합니다. 예수님은 산상수훈 중에 말씀했습니다. “의를 위하여 박해를 받은 자는 복이 있나니 천국이 그들의 것임이라 나로 말미암아 너희를 욕하고 박해하고 거짓으로 너희를 거슬러 모든 악한 말을 할 때에는 너희에게 복이 있나니 기뻐하고 즐거워하라 하늘에서 너희의 상이 큼이라 너희 전에 있던 선지자들도 이같이 박해하였느니라”(마5:10~12)
오늘 야고보가 말하는 여러 가지 시험은 신앙 때문에 외부로부터 오는 고난과 환난을 의미합니다. 그럴 때 우리는 낙심하지 말고 하나님을 더욱 사랑할 수 있는 실력을 키우기를 바랍니다.
온전히 인내해야 합니다. 예수 믿는 사람은 잘 참아야 합니다. 그럴 때 부족함 없이 넉넉한 삶이 위로부터 우리에게 임합니다. 예수를 믿는 것을 주위 사람들이 이해하지 못할 때 부부간에 갈등, 고부간에 갈등도 있을 수 있습니다. 그러나 그리스도의 사랑을 가지고 인내하다 보면 좋은 날이 옵니다. 여러분, 하나님의 말씀대로 살다가 고난을 당하면 그것은 유익한 것입니다. 그러나 욕심에 끌려서 욕심을 채우려다 당하는 고난은 벌입니다. 그런 사람은 회개하고 예수님을 바라보아야 합니다. 바울 사도 같은 사람도 고난을 많이 받았습니다. 그러나 바울은 고난이 올 때마다 하나님 나라의 상급을 바라보면서 기뻐하고 즐거워했고 많은 사람들의 영혼 구원을 위하여 자신의 생명을 드렸습니다. 모세는 자신의 동족을 도와주려다 도움을 받은 동족에게 외면당하고, 사람을 죽인 일이 드러나 광야로 쫓겨나는 신세가 되었습니다. 그러나 그는 40년의 연단을 거쳐 이스라엘의 대 영도자가 되었습니다. 요셉이라는 사람은 형들에게 배신당해 벌거벗겨 애굽으로 팔려 가는 신세가 되었습니다. 그러나 그는 하나님을 끝까지 믿었습니다. 요셉은 꿈이 있었습니다. “하나님께서 나는 축복할 것입니다. 하나님께서는 내 재산을 당신보다 많게 할 것이고 하늘의 별뿐만 아니라 하늘의 열 한 별까지도 나에게 굴복하리라.” 이런 비전을 말함으로 형들에게 미움을 받은 요셉이었습니다. 여러분, 믿음 때문에 당하는 시련과 고통은 다 의로 연결됨을 알고 그 고통이 올 때마다 성경이 말씀하신 대로 온전히 기쁘게 여기는 저와 여러분이 되기를 바랍니다.

2. 지혜의 부족한 것을 하나님께 구하십시오.

“너희 중에 누구든지 지혜가 부족하거든 모든 사람에게 후히 주시고 꾸짖지 아니하시는 하나님께 구하라 그리하면 주시리라”(약1:5)
이 말씀이 얼마나 은혜스러운지 모릅니다. 여러분은 부족한 것이 무엇입니까? 저는 시간이 지나면 지날수록 제 자신이 너무 부족함을 깨닫습니다. 30대에는 영력이 부족했고 지식이 부족해서 산에 올라가 금식하고 공부했습니다. 40대가 되어 열심히 일하려고 하니 시간이 넉넉지 않았습니다. 몸은 하나인데 갈 곳은 많았습니다. 그리고 요즘 좀 더 열심히 하려고 하니까 건강이 부족합니다. 이제 방법은 알고 있습니다. 누군가를 만나면 그 사람의 가정의 문제를 어떻게 해결하면 좋을지, 인생을 어떻게 살면 좋다는 것을 알고 있는데, 건강이 부족하고 시간이 부족해서 많은 사람을 만나기가 어렵습니다. 여러분, 인생은 부족에서 시작해서 부족으로 끝납니다. 그러나 이런 부족한 것만을 보고 “나는 할 수 없어” “나는 부족해” 하면서 그냥 앉아 있는 것이 아니라, 부족한 중에서도 먼저 할 일과 나중에 할 일, 먼저 사랑해야 할 것과 나중에 사랑해야 할 것을 분별하고 깨달을 수 있는 지혜를 달라고 하나님께 기도하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지혜가 부족하거든, 판단력이 부족하거든, 생각이 부족하거든, 무엇을 해야 할까 알지 못하고 방황하거든, 하나님 앞에 엎드려 ‘하나님 저는 지혜가 부족합니다. 나에게 은혜를 주세요’ 라고 기도해봅시다.
야고보서 3장에 보면 이런 말이 있습니다. “너희 중에 지혜와 총명이 있는 자가 누구뇨 그는 선행으로 말미암아 지혜의 온유함으로 그 행함을 보일지니라 그러나 너희 마음 속에 독한 시기와 다툼이 있으면 자랑하지 말라 진리를 거슬려 거짓하지 말라 이러한 지혜는 위로부터 내려온 것이 아니요 세상적이요 정욕적이요 마귀적이니”(약3:13~15, 개역한글)
하나님이 주신 지혜가 있고 세상이 주는 지혜가 있습니다.
마귀적이고 정욕적인 지혜가 있는데, 정욕적이고 마귀적이고 세상적인 것은 시기를 잘합니다. 한 번 따라 해봅시다. “시기하는 사람은 지혜가 없는 사람이다”. 부부간에 시기가 있을 수 없어요. 옛말에 사촌이 땅을 사면 배 아프다는 말이 있습니다. 사촌이 땅을 산다고 배가 아픈 사람은 지혜가 없는 사람입니다. 정욕적이고 세상적이고 마귀적인 생각입니다. 여러분, 사촌이 땅을 사면 춤을 추어야 합니다. 부부 중에 한 사람이 승진하고 인정받으면 더 기뻐해야 합니다. 성도 중 한 사람이 나보다 더 쓰임을 받으면 박수를 보낼 수 있어야 합니다. 그러나 이런 마음은 하루아침에 이루어지는 것이 아닙니다. 저도 처음 개척교회 시절에는 옆 교회가 부흥한다면 속이 상했습니다. 우리도 빨리 따라서 성장해야겠다고 생각한 적이 있었습니다. 그런데 지금은 아닙니다. 부흥하는 교회가 있으면 기뻐하고 칭찬하고, 함께 부흥의 길을 고민합니다.
사촌이 땅을 사면 농사를 잘 지어서 밥 한 그릇 잘 얻어먹을 수 있는데 무엇 때문에 시기합니까? 마음속에 시기가 들어오고 다툼이 생기면 지혜가 없는 사람입니다. 하나님의 역사는 화평이요, 하나님의 역사는 화목이요, 하나님의 역사는 사랑입니다.
그래서 성경은 말합니다. “여호와를 경외하는 것이 지식의 근본이거늘 미련한 자는 지혜와 훈계를 멸시하느니라”(잠1:7). “곧 지혜가 네 마음에 들어가며 지식이 네 영혼을 즐겁게 할 것이요”(잠2:10) “여호와를 경외하는 것이 지혜의 근본이요 거룩하신 자를 아는 것이 명철이니라”(잠9:10).
여호와를 경외하는 사람, 그 말씀에 의지해서 사는 지혜로운 사람이 되어 지혜로운 그 길을 가기를 바랍니다. 지혜 하면 떠오르는 사람이 있습니다. 지혜의 왕 솔로몬입니다. 솔로몬이 왕이 된 후 일천 번제를 드렸습니다. 그랬더니 여호와께서 솔로몬의 꿈에 나타나셔서 ‘솔로몬아! 내가 네게 무엇을 줄꼬 너는 구하라’ 하였더니, 솔로몬이 하나님께 대답하기를 ‘하나님이여 하나님께서 이 부족한 종을, 출입을 알지 못하는 아이와 같은 나를 다윗을 대신하여 이스라엘의 왕이 되게 하셨습니다. 그러나 그 백성은 그 수효가 셀 수가 없습니다. 그러나 저는 백성을 재판할 수 있는 지혜가 저에게 없습니다. 그러니 하나님, 나에게 이 백성을 잘 인도할 수 있는 왕이 되게 하시고 이 백성을 잘 재판할 수 있는 지혜를 주세요’ 라고 기도했습니다. 그랬더니 하나님께서 솔로몬을 보시고 ‘그래! 네가 자기를 위하여 장수도 구하지 아니하며 부도 구하지 아니하고 원수도 멸하기도 구하지 아니하니 하고 내가 맡긴 그 일을 위하여 지혜를 구하니 내가 지혜도 주고 너에게 장수도 주고 물질도 주고 모든 것을 주겠다’. 라고 했습니다.(왕상3:4~15)
하나님이 솔로몬에게 지혜를 주신 이후 한 사건이 일어났습니다. 두 여인이 같은 때에 아기를 낳아 한 집에 살고 있었는데 한 여인이 잠을 자다가 자기 아기를 죽였습니다. 아침에 일어나서 보니까 아기가 죽어 있었습니다. 옆을 보니 다른 여인의 아기가 새록새록 자고 있었습니다. 그래서, 자기 죽은 아기를 그 여인의 옆에 갖다 놓고 산 아기를 가져왔습니다. 다른 한 여인이 일어나서 보니까 아기가 죽어 있었습니다. 가만히 보니, 자신의 아기가 아니었습니다. 그래서 왕에게 호소합니다. “왕이여 제가 아침에 자고 일어나니까 저 여인이 자기 죽은 아이를 나에게 갖다 놓고 살아있는 내 아기를 가져갔습니다” 라고 고소했습니다. 지금이라면 간단한 유전자 검사로 해결됐을 것입니다. 그러나 그때는 유전자 검사도 할 수 없었습니다. 난리가 났습니다. 아기가 너무 너무 어리기 때문에 얼굴 보고 구별할 수 없었고 두 여인은 서로 자기 아기라고 다퉜습니다. 그때 솔로몬이 지혜를 썼습니다. 먼저 살아있는 아기를 데리고 오게 했습니다. 그리고는 “여봐라, 칼을 가져오너라. 칼. 칼. 칼을 가져오너라. 그리고 반으로 쪼개라. 머리에서 발끝까지 반을 쪼개라. 그러자 아기의 진짜 어머니는 “왕이여, 안됩니다. 아기를 그냥 저 여인에게 주고 제발 죽이지는 마십시오” 라고 했습니다. 그러자 다른 여인은 똑같이 반으로 나누어달라고 했습니다. 이로써 왕은 진짜 어머니를 구별했습니다. 아이를 살려달라고 울부짖은 여인이 산 아기의 진짜 어머니였습니다. 지혜는 세상을 지혜롭게 살아가는 능력입니다. 이 솔로몬의 재판이 얼마나 유명합니까? 이것이 바로 하나님께서 주시는 지혜입니다.
솔로몬이 나라를 잘 다스리기 위해 기도했듯이, 우리는 가정과 부부와 자녀를 위해 기도해야 합니다. 아내로서 남편에게 어떻게 잘 할 수 있을지 지혜를 달라고 기도해야 합니다. 직분자, 교역자들은 하나님께서 맡기신 일을 잘 감당하기 위하여 내가 어떻게 하면 좋을지 하나님 앞에 지혜를 구해야 합니다. 그러면 하나님께서는 어떤 상황에 처했든지 여러분에게 그 문제를 풀 수 있는 지혜를 주십니다.

3. 믿음으로 구하고 조금도 의심하지 않는 자에게 주십니다.

“오직 믿음으로 구하고 조금도 의심하지 말라 의심하는 자는 마치 바람에 밀려 요동하는 바다 물결 같으니 이런 사람은 무엇이든지 주께 얻기를 생각하지 말라 두 마음을 품어 모든 일에 정함이 없는 자로다”(약1:6~8)
하나님을 온전히 사랑하는 자에게 지혜를 주십니다. 그리고 기도할 때는 의심하지 말아야 합니다. 흔들리지 않는 믿음을 가지시길 바랍니다. 가끔 이런 분들이 있습니다. 교회에 오면 주님을 사랑하는 마음, 세상에 가면 세상을 사랑하는 마음. 두 마음으로 사는 사람이 있습니다. 그러나 교회에 와서 품은 성령의 마음을 가지고 세상에 가서 살아야 합니다. 못살 것 같나요? 성령이 함께하시면 세상에도 얼마든지 마음에 예수님, 성령님을 모시고 살 수 있습니다. 두 마음을 품어 모든 일에 정함이 없는 것이 아니라, 두 마음 대신에 그리스도의 마음을 가지고 온전히 기도하면서 성경의 약속을 그대로 믿어야 합니다. “구하라 그리하면 너희에게 주실 것이요 찾으라 그리하면 찾아낼 것이요 문을 두드리라 그리하면 너희에게 열릴 것이니”(마7:7)
육안이 아닌, 영안을 열고 아브라함처럼 믿음으로 하나님께 인정받고 무(無)에서 유(有)를 창조하시길 바랍니다. 이 땅에서 만나는 시험은 진정 기쁨의 씨앗입니다. “의를 위하여 박해를 받은 자는 복이 있나니 천국이 그들의 것임이라 나로 말미암아 너희를 욕하고 박해하고 거짓으로 너희를 거슬러 모든 악한 말을 할 때에는 너희에게 복이 있나니 기뻐하고 즐거워하라 하늘에서 너희의 상이 큼이라 너희 전에 있던 선지자들도 이같이 박해하였느니라”(마5:10~12)
여러분, 하나님으로부터 지혜를 얻고 지혜를 구해서 인생의 성공자로, 예수 안에 있는 자로, 영원한 생명을 얻은 자로 승리하시길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권태진 목사
군포제일교회 담임목사
한국교회연합 대표회장

  • 네이버 블러그 공유하기
  • 페이스북 공유하기
  • 트위터 공유하기
  •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press@cdaily.co.kr

- Copyright ⓒ기독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독교 종합일간지 '기독일보 구독신청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