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30일 러시아 블라디보스톡 올림피에트 종합 경기장에서 열린 제6회 세계태권도품새선수권대회 2일 째 여자 개인 장년2부 종목에서 싱가포르 수녀인 린다 심(Linda Sim) 선수가 기량을 보이고 있다. 린다 심 선수는 총 13명이 출전한 예선전에서 10위를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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