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병구 장로(바른구원관선교회)
▲김병구 장로(바른구원관선교회)

[기독일보=오피니언] 실존 여부도 불분명한 소위 최순실 태블릿 PC에 담긴 내용물을 조작하여 마치 최순실이 대통령의 국정을 농단한 것처럼 꾸며 거의 모든 언론기관들이 일심으로 보도하고 각종 허위 루머를 최대한 생산 보도하여 국민들을 선동함으로써 촛불을 들도록 유도하여 오고 있다.

이 촛불 집회는 민주노총이 북한의 지령에 따라 움직이는 통진당 세력과 전교조가 합세하여 주도하고 있다. ‘이석기를 석방하라’, ‘국정교과서 폐지하라’는 등의 플래카드와 현수막이 광화문 네거리를 점령하고, 대통령 참수 단두대와 상여가 청와대 100미터 앞까지 행진하는데도 불구하고 거의 모든 TV와 신문들은 촛불시위가 마치 선량한 시민들이 주도하는 평화적 시위인 것처럼 지금도 매일같이 선전한다.

종북좌파가 좌지우지하는 국회는 촛불을 민심이라 수용하고 특감의 소추 내용과 세월호 7시간에 대한 의혹을 근거로 압도적 다수로 대통령 탄핵 안을 결의하였다. 그렇게 당당하던 국회의 소추위는 헌재 심리 중 법리싸움에서 패색이 짙어지자 이제는 탄핵소추안을 수정하여 다시 제출하겠다는 가소로운 행태을 보이고 있다.

대통령 탄핵 소추의 단초를 제공한 소위 최순실 태블릿 PC는 JTBC가 당초에는 독일 쓰레기 통속에서 주어 왔다고 하더니 다음에는 서울에 소재하는 더블루K 사무실에서 습득했다고 횡설수설하였다.

그런데 JTBC가 스크린을 통하여 최순실의 태블릿 PC라고 보여준 PC는 태블릿 PC가 아니고 JTBC의 데스크톱 PC이었음이 그 영상에 나타난 모양을 보면 누구나 분명히 알 수 있게 돼 있다.

검찰은 당연히 그 태블릿 PC 을 최순실에 보여 주고 진위여부를 가렸어야 함에고 불구하고 최순실을 포함하여 아무에게도 보여주지 않고 있다. 참으로 이상하게도 그 태블릿 PC 의 당초 개설 자인 전 청와 대 행정관 김한수 씨는 ‘주소불명’이라는 이유로 단 한 번도 증인으로 세우지도 않고 있다,

특검은 최순실의 조카 장시호로부터 국정농단의 근거가 되는 최신실의 E-MAIL이 담긴 태블릿 PC 를 입수했다고 또 다른 태블릿 PC현물을 기자들에게 보여 주었다. 그런데 당해 태블릿 PC 속에 담겨 있는 국정농단의 근거가 된다는 E-MAIL들의 기록 일자가 7월 중 어느 날인데 그 PC는 8월 중에 판매된 것으로 밝혀져 웃음거리가 되고 있다.

이러한 사실들은 검찰이 언론과 야합 하여 대통령 탄핵을 기획 연출하고 있다는 사실을 부인할 수 없게 하고 있다.

애국시민 단체들이 이를 공공기관에서 최순실 태블릿 PC의 진위여부를 가르쳐 주기를 각 기관에 요청하고 동시에 PC 를 조작하여 보도한 JTBC 사장 손석희를 고발하였다.

그러나 검찰, 방송통신위, 경찰 등, 어느 국가 기관도 이 적법한 애국시민 단체의 조사 요구 및 고발에 전혀 응하지 않고 있다,

이러한 사실은 대한민국의 주요 국가기관들이 대통령 탄핵을 인용시키는 데에 목표를 둔 세력과 협력하고 있음을 입증하고 있다.

실제 시위현장에서 나타나는 경찰의 행태도 매우 수상 적다. 여러 정황에서 촛불세력에는 관대 내지는 협조적이나 태극기 세력에는 매우 엄격하고 통제적이다. 특검, 헌재, 국회의사당의 면전에 설치한 시위용 천막의 경우에도 민주노총의 천막에는 관대하나 태극기 세력의 천막에는 수 많은 경찰병력이 포위하여 출입을 통제하고 철거를 시도한다.

애국시민들의 태극기 시위가 그 숫자와 열성에 있어서 촛불시위의 그것을 이미 10배 이상에 달하고 있음에도 모든 언론이 촛불시위를 옛날 사진까지 동원하여 열심히 홍보하면서도 MBC MBN을 제외한 어떤 주요 언론도 언급 조차하지 않는다. 언론이 모두 이른바 ‘좌빨’에 의하여 장악되었다는 생각을 하지 않을 수 없다. 우선 일선기자들도 모두 민주노총의 노조원이니 당연한 일일지도 모른다.

김대중 노무현 집권 10년 동안에 국회는 물론 주요 정부기관의 요직을 차지한 수많은 간첩들과 종북좌빨들은, 이명박 정권이 들어서자마자 광우병 사태 유발로 거짓과 선동으로 자유민주 정권을 무너트리려는 그들의 시도에서 그들의 막강한 힘을 보여주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명 박 정부는 실용주의를 내세워 종북좌빨 세력을 격파하는 데에 전혀 힘쓰지 않았고 그 세력은 성장 일로를 걸어왔다.

용감한 박근혜 대통령이 통진당 해산, 전교조 해산, 개성공단 폐쇄, 국정교과서 제정, 노동악법 개정 입법 추진 등 강력한 좌파세력척결에 나서자, 언론 검찰 국회 그리고 정부 각 기관에 포진하고 있던 종북좌빨 들이 서로 협력하여 최순실 태블릿 PC조작을 시작으로 대통령 탄핵, 좌파 대통령당선, 평화협정 체결, 미군철수, 낮은 수준 연방제 수립 등의 순서를 밞아 대한민국을 적화 통일 시키려는 계획을 진행시키고 있는 것이다.

우리 1,500만 크리스천들은 대한민국이 더 이상 적화되어 가는 것을 방관할 수 없다. 대한민국의 적화는 우리들과 우리 후손들의 생명과 신앙에 엄청난 살해와 박해와 핍박을 초래할 것이 분명하기 때문이다.

우리는 우선 모두 태극기 집회에 열심히 참석하여 여론의 영향을 받을 수밖에 없는 헌재에 진정한 민의를 알려 탄핵이 법리에 따라 기각되도록 영향을 끼쳐야만 한다. 몸이 불편한 사람들은 헌금으로 대신할 수 있다.

박대통령을 지근에서 보필하던 정호성 비서관은 제 8차 헌재 법정에 자신에게 불리할 것을 알면서도, 박대통령이 얼마나 애국 애족의 대통령인가를 증언하였다. 그는 말하였다. 박근혜 대통령이 왜 탄핵을 받아야 하는지 나는 그 이유를 알 수 없다. 박 대통령은 하루 종일 일에 파묻혀 사는 워크홀릭(일 중독 환자) 이다. 대통령이 해외 출장을 갈 때마다 원하는 중소기업인들을 모두 데리고 가서 상대방 국가의 행정 최고 책임자에게 중소기업의 생산품을 소개하고 또 최고 책임자와 함께 사진을 찍어 기업인들이 그 나라에서 상품을 프로모션 할 때에 사용할 수 있도록 하는 애국 애민의 대통령임을 강조하였다.

또한 외국의 정상과 정찬 회담을 할 때는 최대한으로 시간을 이용하느라 정찬상에 차려진 음식물을 거의 먹지 못하고 호텔에 돌아와 죽으로 끼니를 때울 정도로, 말 그대로 대한민국과 결혼한 지도자였음을 육성 증언하였다.

모든 언론이 행여 내가 질세라 여성 대통령의 신체부문까지 들먹이며 각종 허위루머를 조작하여 매일 같이 보도함으로써 국민들이 박근혜 대통령을 향한 증오심으로 들끓게 한 대다수의 언론인들이 회개하기를 권면한다.

특히 그러한 일에 참여하거나 방관한 크리스천은 반드시 하나님께 회개하고 국민들에게 양심선언하기를 바란다. 그러한 양심선언은 헌재와 정국에 큰 영향을 끼칠 것이다. 그것이 바로 대한민국을 적화되는 망국의 파탄으로 부 터 구출함으로써 삼천리 방방곡곡에 하나님 찬양이 울려 퍼지는 자유민주주의 통일 한국을 이루어 하나님 나라를 확장하는 일에 헌신하는 길이기 때문이다.

성경은 선한 일을 행하지 않는 것도 죄라고 가르친다. 하물며 거짓과 증오와 살인으로 정권을 유지하며 수많은 백성들을 죽음으로 몰아가는 사탄의 큰 종인 북한의 세습정권에 도움을 주는 악행에 가담한 죄는 얼마나 큰 벌을 받을 것인가?

법조인, 국회의원, 언론인들이 출석하는 교회의 목사님들께서는 이분들이 회개하고 양심 선언할 수 있도록 상담하여주시기 바란다.

김병구 장로는 싱가폴 장로교단 장립 장로, 시카고 '약속의 교회' 은퇴장로로서 바른구원관선교회를 섬기며 기독교신문 '크리스천투데이'에서 칼럼니스트로도 기고하는 등 왕성한 활동을 하고 있다. 저서로는 <영원한 성공을 주는 온전한 복음>(한솜미디어 펴냄)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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