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파티마의 가족은 시리아 반군의 거점도시 중 한 곳인 라스탄(Rastan)에서 탈출해 레바논에서 생활하고 있다. ⓒAlessio Romenzi/Save the Children

국제아동구호개발NGO 세이브더칠드런(대표이사 김노보)은 레바논 국경을 넘은 시리아 주민들이 고향에 남겨진 가족들이 식량과 의약품 부족으로 인해 최근 심각한 상황에 처해 있다고 밝혔다.

이들은 시리아에 머물고 있는 주민들이 유혈사태 격화로 식량 부족에 시달리고 있는 것은 물론, 식수가 없어 빗물을 받아 마시고 있으며 의약품 부족으로 병든 아동들이 제때 치료를 받지 못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아동들이 받는 심적 고통은 더욱 심각하다. 시리아 난민 아동은 탈출 과정에서 겪은 격렬한 포격과 총소리로 극도의 공포에 시달리고 있다고 호소했다.

한편, 세이브더칠드런은 시리아 난민 지원을 위해 필수품 지급, 아동들이 정신적 충격에서 벗어나 안정감을 찾을 수 있도록 안전하게 놀 수 있는 장소 제공, 교육 지원 등 레바논과 요르단 국경지대에서 다양한 긴급구호 활동을 벌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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