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11회 세이브더칠드런 아동권리영화제’ 단편영화 시상식이 종료된 후 수상자와 관계자들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제11회 세이브더칠드런 아동권리영화제’ 성황리에 폐막… 한 달간의 대장정 마무리
    국제아동권리 NGO 세이브더칠드런은 11월 1일부터 30일까지 온·오프라인으로 진행된 ‘제11회 세이브더칠드런 아동권리영화제’가 성황리에 폐막했다고 1일(월) 밝혔다. ‘세이브더칠드런 아동권리영화제’는 2015년 국내 최초로 ‘아동권리’를 주제로 시작돼, 아동체벌 근절과 아동권리 인식 확산에 기여해왔다. 아동학대예방의 날(11월 19일)과 세계 아동의 날(11월 20일)에 맞춰 매년 11월에..
  • 전달식 사진
    세이브더칠드런, 청소년 교육봉사단체 LinkAll과 아동권리 증진을 위한 업무 협약 체결
    국제아동권리 NGO 세이브더칠드런은 LinkAll(링크올)과 아동권리 옹호와 증진을 위해 지난 23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9일(월) 밝혔다. 세이브더칠드런은 이번 협약을 통해 링크올과 협력 체계를 구축하고, 아동권리 옹호 교육 및 캠페인 활동에 참여∙지원한다. 협약식에는 세이브더칠드런 정태영 총장과 링크올 황준호 대표 외 4명의 회원이 참석했다...
  • 아프가니스탄 쿠나르 주에 지진으로 무너진 주택 잔해 위에 있는 주민
    세이브더칠드런, 아프가니스탄 지진 현장에 구조팀 급파
    국제아동권리 NGO 세이브더칠드런은 아프가니스탄 동부 지역에서 발생한 지진 발생 직후 피해 지역에 구조팀을 급파했다고 2일(화) 밝혔다. 이번 지진으로 최소 800명이 목숨을 잃고, 아동을 포함한 3,000명이 부상을 입었으며 사상자 수는 계속해서 증가하고 있다...
  • 세이브더칠드런 로고
    세이브더칠드런 “2000년 이후 매일 구호 활동가 공격당해”
    국제아동권리 단체 세이브더칠드런은 세계 인도주의의 날(8월 19일)을 맞아 발표한 보고서에서, 2000년 이후 하루 평균 한 명꼴로 국제 구호 활동가가 살해되거나 부상, 납치, 구금 등의 공격을 당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19일(화) 밝혔다. 단체는 특히 올해 2025년이 역대 최악의 해로 기록될 수 있다고 경고했다...
  • 세이브더칠드런 진료소에서 영양 실조 치료를 받고 있는 1세 아동 모라드(가명)와 어머니
    세이브더칠드런, “가자지구 진료소 내 임신부 및 수유부 40% 영양실조 상태”
    국제아동권리 NGO 세이브더칠드런은 가자지구 진료소에서 치료 중인 임신부와 수유부 10명 중 4명 이상이 영양실조 상태라고 최근 밝혔다. 이는 이스라엘 정부가 가자지구를 완전히 봉쇄한 3월과 비교해 3배 더 증가한 수치이다. 세이브더칠드런이 가자지구에서 운영 중인 1차 진료소 두 곳에서 임신부 및 수유부의 영양실조 진단 숫자가 4월부터 매월 증가하고 있으며, 7월 중순까지 747명 가운데 4..
  •  지난 8월 2일 열린 도담도담캠프에 참가한 아이들
    세이브더칠드런, 카카오페이와 디지털 금융교육 ‘도담도담캠프’ 개최
    국제아동권리 NGO 세이브더칠드런은 카카오페이와 함께 지난 8월 2일 경기도 용인시에 위치한 카카오 AI캠퍼스에서 아동·청소년과 보호자 100명을 대상으로 ‘도담도담캠프’를 개최했다고 4일(월) 밝혔다. 이번 캠프는 취약계층 아동 양육 지원사업인 '도담도담 프로젝트' 일환으로, 아동·청소년의 금융 이해도 제고와 보호자의 자녀 양육 지원을 목적으로 진행됐다...
  • 세이브더칠드런 가족돌봄청소년 지원 캠페인 페이지 갈무리
    세이브더칠드런, 가족돌봄청소년 지원 이어간다
    국제아동권리 NGO 세이브더칠드런은 '우미희망케어 가족돌봄청소년 통합지원사업' 2차년도 지원 성과를 발표했다고 30일(수) 밝혔다. 이번 사업을 통해 광주광역시 5개 구에 거주하는 만 10세~24세 아동·청소년 15명을 대상으로 맞춤형 사례관리와 통합지원을 제공해왔다...
  • 협약식 사진
    세이브더칠드런, 척척밥상과 ‘위세이브 5000호’ 후원협약식 진행
    국제아동권리 NGO 세이브더칠드런은 ‘아동을 살리는 가게’ 위세이브(WESAVE)에 척척밥상(육신동·제준경 대표) 전 매장이 참여하며 5000호점을 돌파했다고 22일(화) 밝혔다. 아동을 살리는 가게 ‘위세이브’는 가게, 병원, 기업, 단체 등의 이름으로 매월 5만 원 이상 수익의 일부를 후원하는 참여형 기부 프로그램이다. 지난 2016년 8월 캠페인 시작 후 2018년 9월 함소아한의원 1..
  • 협약식 사진
    세이브더칠드런, ㈜더테이블과 요리책 수익 기부 협약 맺어
    국제아동권리 NGO 세이브더칠드런은 요리 콘텐츠 전문 출판사 ㈜더테이블과 함께 지난 7일 서울 세이브더칠드런 본부에서 저소득층 아동을 위한 ‘아동식사지원사업’ 후원 협약을 맺었다고 21일(월)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두 기관은 요리 서적의 판매 수익 일부를 아이들의 건강한 식사를 위해 기부하기로 했다...
  • 울산 신나는아동쉼터 차량 전달식에 참여한 불가리 코리아 이재학 대표와 세이브더칠드런 정태영 총장
    세이브더칠드런, 불가리 코리아와 학대피해아동 쉼터에 차량 지원
    국제아동권리 NGO 세이브더칠드런은 이탈리아 럭셔리 하이 주얼러 불가리(BVLGARI)와 지난 10일(목) 울산 신나는아동쉼터에서 학대피해아동의 치료와 회복을 지원하기 위한 차량 전달식을 진행했다고 18일(금) 밝혔다. 불가리 코리아는 2022년부터 세이브더칠드런과 협력해 울산 지역 학대피해아동쉼터를 대상으로 쉼터 환경 개선, 문화 활동, 생필품 패키지, 차량 지원 등에 이르기까지 총 4억 ..
  • 세이브더칠드런·SK이노베이션·교보문고가 농어촌 아동을 위한 ‘어린이 책Dream 프로젝트’를 시작한다
    세이브더칠드런, SK이노베이션·교보문고 농어촌 아동 위한 ‘어린이 책Dream 프로젝트’ 시작
    국제아동권리 NGO 세이브더칠드런은 SK이노베이션, 교보문고와 함께 7월 19일부터 8월 30일까지 ‘어린이 책Dream 프로젝트’를 진행한다고 15일(화) 밝혔다. 이 프로젝트는 아동 독서 환경 개선 사업인 ‘행복Dream 도서관’의 일환으로, 농어촌 지역 아동의 발달권 보장을 위해 작은 도서관에 책을 기부하는 캠페인이다...
  • 세이브더칠드런의 지원으로 직업기술 키트(재봉틀, 다리미)를 받은 청소년
    세이브더칠드런, 코트디부아르 학교 밖 청소년 경제적 자립 돕는다
    국제아동권리 NGO 세이브더칠드런 코리아가 7월 15일 ‘세계 청소년 기술의 날’을 맞아 서아프리카 코트디부아르에서 학교 밖 청소년의 경제적 자립을 돕는 사업 성과를 발표했다고 14일(월) 밝혔다. 이 사업은 학교에 다니지 않는 청소년들이 직업 기술을 배우거나 창업을 통해 스스로 수입을 얻으며 더 나은 미래를 준비하도록 지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