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이브더칠드런은 아동참여형 기후위기 교육 ‘어린이가 만드는 기후세상’ 사례 공유회를 개최한다
    세이브더칠드런, 기후위기 인식교육 사례 공유회 개최
    국제아동권리 NGO 세이브더칠드런은 아동참여형 기후위기 교육 ‘어린이가 만드는 기후세상’ 사례 공유회를 유튜브 생중계로 개최한다고 22일(수) 밝혔다. ‘어린이가 만드는 기후세상’은 세이브더칠드런이 추진 중인 ‘기후위기와 아동권리’ 사업 중 전국 초·중등학교와 연계한 아동 참여 중심의 기후위기 인식교육이다...
  • 세이브더칠드런은 2023 아동권리영화제 대상작으로 김원우 감독의 〈키즈랜드〉를 선정했다
    세이브더칠드런 2023 아동권리영화제 김원우 감독 ‘키즈랜드’ 대상 수상
    국제아동권리 NGO 세이브더칠드런은 2023 아동권리영화제 대상작으로 김원우 감독의 〈키즈랜드〉를 선정했다고 21일(화) 밝혔다. 〈키즈랜드〉는 작은 시골 마을에서 함께 나고 자란 수림과 정우가 마을에 화력발전소 건설이 추진돼 헤어질 위기에 처하면서 겪는 이야기다. 아동의 시각에서 환경과 지방 소멸, 공동체 분열이라는 주제를 담고 있으며, 어른들의 이야기 속에 두 아이가 겪는 감정에 함께 이..
  • 세이브더칠드런은 세계 어린이의 날(11월 20일)을 맞아 전 세계 아동의 빈곤 문제에 경각심을 촉구했다
    세이브더칠드런, 올해 신생아 기아 위기 추정치 발표
    국제아동권리 NGO 세이브더칠드런은 세계 어린이의 날(11월 20일)을 맞아 전 세계 아동의 빈곤 문제에 경각심을 촉구했다고 최근 밝혔다. 더불어 영국에서 개최되는 글로벌 식량안보 정상회의에 모인 각국 정상에 급성 식량 및 영양 위기에 대응하고 근본 원인을 해결할 것을 요구했다...
  • 세이브더칠드런은 17일 밤 11시 30분에 KBS 1TV 독립영화관에서 〈벌레〉(김해리 감독), 〈겨울매미〉(정수진 감독), 〈낮은 목소리〉(박영광 감독) 등 세 편의 2022년 아동권리영화제 수상작을 방송한다
    세이브더칠드런, 지난해 아동권리영화제 수상작 특집으로 방영
    국제아동권리 NGO 세이브더칠드런은 17일 밤 11시 30분에 KBS 1TV 독립영화관에서 〈벌레〉(김해리 감독), 〈겨울매미〉(정수진 감독), 〈낮은 목소리〉(박영광 감독) 등 세 편의 2022년 아동권리영화제 수상작을 방송한다고 밝혔다. 세이브더칠드런은 지 2015년부터 아동학대 예방의 날(11월 19일)과 세계 아동의 날(11월 20일)이 있는 11월에 아동권리영화제(CRFF, Chil..
  • 가자지구 폭발로 무너진 집 잔해에서 발견된 유아용 보행기
    세이브더칠드런, 팔레스타인 가자지구 위기 경고
    국제아동권리 NGO 세이브더칠드런은 현재 가자지구에서 지속되는 폭력 사태와 의료, 물, 식량 위기가 신생아와 임산부의 생명에 심각한 위험을 초래할 수 있다고 최근 경고했다. 지난 3일 유엔의 발표에 따르면, 가자지구에는 5만여 명의 임신부가 있으며 매일 180명 이상이 출산하고 있다. 이러한 데이터와 팔레스타인 내 쌍둥이 등 다태아 비율을 결합해 보면, 지난 10월 7일 팔레스타인 가자지구에..
  • 2023 아동권리 컨퍼런스 포스터
    세이브더칠드런, 2023 아동권리 컨퍼런스 개최
    국제아동권리 NGO 세이브더칠드런은 오는 17일(금) 서울 중구 포스트타워에서 ‘2023 아동권리 컨퍼런스: 장애아동 참여 활성화를 위한 우리들의 역할’을 개최한다고 13일(월) 밝혔다. 이번 행사는 장애아동의 참여를 활성화하기 위한 사회적 관심을 높이고, 장애아동의 참여권을 보장하기 위한 향후 과제를 모색하는 자리다...
  • 가자지구 공습으로 무너진 잔해에서 찾은 아동의 책가방과 인형
    세이브더칠드런, 가자지구 아동 정신건강 관련 경고
    국제아동권리 NGO 세이브더칠드런은 1개월간 이어진 팔레스타인-이스라엘 분쟁으로 가자지구 아동의 정신건강이 심각한 위기에 내몰렸다고 최근 경고했다. 지난 한 달 동안 가자지구에서 아동 4,008명이 사망하고 1,270명이 실종되거나 잔해에 매몰된 것으로 추정되며 요르단강 서안지구에서 아동 43명이 목숨을 잃었다. 이스라엘에서는 아동 31명이 사망했으며, 현지 언론에 따르면 30여 명의 아동이..
  • 파키스탄 정부의 미등록 외국인 추방 발표에 따라 토르캄 국경에서 대기 중인 아프간 아동과 가족들
    세이브더칠드런, 아프칸 난민에 대한 우려 표명
    국제아동권리 NGO 세이브더칠드런이 파키스탄 정부의 미등록 외국인 추방 발표에 따라 자국으로 돌아가게 된 아프가니스탄 난민에 대한 우려를 표했다고 7일(화) 밝혔다. 파키스탄 정부는 자국 내 미등록 체류자 170만 명에 대해 10월 31일까지 자발적으로 떠나지 않을 경우, 강제 추방하거나 체포하겠다고 방침을 밝히며 아프간 난민이 자국으로 돌아갈 위기에 처했다. 지난 6주간 약 12만 명의 아..
  • 2023 아동권리영화제 본선 수상작 후보 6편 포스터
    세이브더칠드런, 2023 아동권리영화제 개막
    국제아동권리 NGO 세이브더칠드런은 2023 아동권리영화제(CRFF, Child Rights Film Festival with Save the Children)가 1일 부터 30일까지 한 달간 온오프라인에서 열린다고 밝혔다. 2015년 시작된 아동권리영화제는 아동학대 예방의 날(11월 19일)가 세계 아동의 날(11월 20일)이 있는 11월에 개최되며, 올해로 9회를 맞았다...
  • 세이브더칠드런 정태영 총장이 한국-튀르키예 우정 마을 아동 친화 공간에서 아이들을 만나고 있다
    세이브더칠드런 정태영 총장, 한-튀 우정 마을 개촌식 방문
    국제아동권리 NGO 세이브더칠드런은 지난 19일 오전(현지 시각) 튀르키예 하타이주에서 열린 ‘한국-튀르키예 우정 마을’ 임시 정착촌 개촌식에 참석했다고 23일(월) 밝혔다. 세이브더칠드런은 지난 2월 튀르키예와 시리아의 대지진 피해로 거주지를 잃은 이재민을 위한 인도적지원 사업을 활발하게 이어가고 있다...
  • 세이브더칠드런은 외국인아동 출생등록 법제화 캠페인을 시작한다
    세이브더칠드런, 외국인아동 출생등록 법제화 캠페인 시작
    국제아동권리 NGO 세이브더칠드런은 외국인아동의 출생 미등록 현황과 문제점을 알리고 관련 법안의 통과를 촉구하는 외국인아동 출생등록 법제화 캠페인 ‘히얼아이엠(Here I am): 등록될 권리, 존재할 권리’를 실시하고 시민들의 서명을 모은다고 19일(목)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