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구기후팬클럽 어셈블 강연
    세이브더칠드런, 지구기후팬클럽과 함께 강연회 개최
    국제아동권리 NGO 세이브더칠드런은 세바시(세상을 바꾸는 시간 15분)와 함께 ‘아동의 시각으로 바라본 기후위기’를 주제로 특집 강연을 진행한다고 31일(금) 밝혔다. 강연에는 지구기후팬클럽 어셈블 창단멤버인 김민아(대구국제고등학교 2학년)양과 허윤나(덕소고등학교 2학년)양이 참여해 지구기후팬클럽 어셈블로 활동하면서 경험한 이야기를 들려준다...
  • 아동권리와 경영원칙 10주년 보고서
    세이브더칠드런, 아동권리와 경영원칙 돌아보는 10주년 보고서 발간
    국제아동권리 NGO 세이브더칠드런은 ‘아동권리와 경영원칙 10주년 보고서’ 국문본 발간과 함께 이달 8일부터 17일까지 만 14세~18세 아동 및 청소년 1,000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진행했다고 30일(목) 밝혔다. 이번 조사는 기업 활동이 아동권리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에 대한 아동 당사자의 인식과 경험을 확인하고, 기업의 인권존중 책임 이행을 요구하기 위함이다...
  • 우크라이나 남부의 헤르손 지역
    세이브더칠드런, 우크라이나-러시아 전쟁 400일차 빈곤 위기 경고
    현재 우크라이나 내에서 국내 실향민이 된 인구는 530만 명에 달한다. 우크라이나 중앙은행은 2022년 실업률이 25~26%였으며 2023년에도 비슷할 것으로 내다봤다으며 이는 4명 중 1명이 실업 상태에 놓이면서 실향민에 대한 재정적 지원의 필요성이 날로 커지고 있다...
  • 2023 세이브더칠드런 국제어린이마라
    세이브더칠드런, 제13회 국제어린이마라톤 온라인 접수 개최
    국제아동권리 NGO 세이브더칠드런은 국제어린이마라톤이 27일(월)부터 선착순으로 온라인 접수를 시작한다고 28일(화) 밝혔다. 지난 2020년 코로나19 팬데믹 이후 비대면 개별 달리기 형식인 런택트(Run+untact) 마라톤으로 진행됐던 국제어린이마라톤이 오는 5월 3년 만에 도심 속 마라톤으로 진행된다...
  • 제이홉 생일을 기념한  ‘좋아서 하는 팬클럽 기념일’ 증서
    세이브더칠드런, 국내 난민아동 권리 위해 지원 사업 시행
    국제아동권리 NGO 세이브더칠드런 코리아는 국내 난민아동의 생존과 보호, 발달을 위한 최소한의 권리를 보호하고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2010년부터 국내 거주 중인 난민아동 지원사업을 시작했다고 24일(금) 밝혔다. 사업은 국내 거주 중인 난민 신청자, 인도적체류자, 난민불허 판정 후 체류 기관 초과자 중 만 7세 미만 난민아동을 대상으로 한다...
  • 인도네시아 기상기후지질청(BMKG) 공보 담당이 실시간 기상정보 모니터링 시스템을 소개하고 있다.
    세이브더칠드런, 지역 주민 주도형 기후변화 적응 사업 추진
    국제아동권리 NGO 세이브더칠드런은 오는 23일(목) 세계 기상의 날을 맞아 인도네시아 반둥 지구에서 3년간 18억 원 규모의 ‘지역주민 주도형 기후변화 적응 사업’을 추진한다고 22일(수) 밝혔다. 세이브더칠드런은 지난 2019년 11월 전 세계 개발 NGO 중 최초로 녹색기후기금(GCF)의 인증기관 지위를 획득한 바 있다...
  • 모모모학교 토크 콘서트
    세이브더칠드런, 모모모학교 토크 콘서트 23일부터 개최
    국제아동권리 NGO 세이브더칠드런은 아동권리 관점에서 교육의 목적을 상기하고 미래사회에 필요한 교육의 방향을 논의하는 ‘모모모학교 토크 콘서트’를 23일(목)부터 개최한다고 21일(화) 밝혔다. 세이브더칠드런은 아동의 전인적 성장을 위해 ‘모모모학교: 몸, 마음, 머리가 행복한 미래교육’ 토크 콘서트’를 개최한다...
  • 아프가니스탄 여아들이 세이브더칠드런이 운영하는 지역사회 기반 교육 수업에 참석 중이다
    세이브더칠드런, "여아 교육 금지 즉각 해제해야... 조혼, 학대 급증 할 것"
    국제아동권리 NGO 세이브더칠드런은 아프가니스탄의 학교들이 오는 21일 새 학년을 준비하고 있는 가운데, 여아들 역시 교실로 돌아가야 함을 촉구했다고 16일(목) 밝혔다. 세이브더칠드런에 따르면 "300만 명 이상의 아프가니스탄 여아들은 탈레반이 성별 분리와 복장 규제 등을 사유로 여아들의 중등 교육을 금지하면서 18개월간 교육을 받지 못하는 상황이다"고 했다. 또한 세이브더칠드런은 지난해 ..
  • 지진으로 집을 잃은 다이야(51세, 가명)씨와 가족들이 시리아 내 임시 텐트에 거주하고 있다
    세이브더칠드런, 분쟁과 지진 피해 시리아 인도주의적 위기 관심 촉구
    국제아동권리 NGO 세이브더칠드런은 분쟁 13년 차를 맞은 시리아 난민 아동과 가족의 심각한 인도주의적 위기 상황에 대한 관심을 촉구한다고 15일(수) 밝혔다. 수천 명의 시리아 주민들은 아직 다 지어지지 않은 건물이나 임시로 만든 텐트에서 지내고 있다. 연료와 전기가 부족한 탓에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난방을 할 수 없으며, 땔감을 구하기 위해 돌아다니다 폭발 잔해에 의해 부상을 입는 아동..
  • 세이브더칠드런 로고
    대한민국 해외긴급구호대(KDRT), 튀르키예 지진 복구 위해 현지 조사단으로 파견
    국제아동권리 NGO 세이브더칠드런은 튀르키예 지진 대응을 위해 대한민국 해외긴급구호대 3진에 합류한다고 14일(화) 밝혔다. 해외긴급구호대(KDRT, Korea Disaster Relief Team)란 대규모 해외 재난이 발생 시, 피해국의 인명구조, 의료 구호, 복구를 위해 대한민국 정부 차원에서 신속하게 파견하는 긴급구호대이다...
  • 전달식 사진
    LS오토모티브, 세이브더칠드런에 성금 전달
    국제아동권리 NGO 세이브더칠드런 중부2지역본부는 LS오토모티브가 튀르키예와 지진 피해를 위해 성금 1천만 원을 기부했다고 9일(목) 밝혔다. LS오토모티브는 2주 간 임직원 대상으로 모금 캠페인을 진행하여 500만원을 모금했고, 평소 천사의 기금으로 모아뒀던 기업 사회공헌 기금 500만원을 추가 매칭하여 성금 1천만원을 모았다...
  • BTS 멤버 슈가
    BTS 멤버 슈가, 세이브더칠드런에 1억 기부
    국제아동권리 NGO 세이브더칠드런은 그룹 방탄소년단(BTS) 멤버인 슈가(민윤기)가 기록적인 강진으로 큰 피해를 본 튀르키예와 시리아의 긴급구호를 위해 1억 원을 기부했다고 9일(목) 밝혔다. 슈가는 "이번 지진으로 너무도 많은 아이들과 가족들이 큰 피해를 보았다. 생존자와 이재민 분들께 위로를 전한다”며 “지진 피해를 입은 아이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라며, 아동을 위한 구호 물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