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트럼프
    트럼프 2기 행정부, 바이든 시절 입국 난민 재조사 착수… “전례 없는 조치” 논란 확산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2기 행정부가 바이든 행정부 시절 미국에 입국한 난민들 가운데 일부 사례를 다시 조사하는 절차에 착수한 것으로 알려졌다. CNN은 24일(현지시간) 정부 내부 문건과 사안에 정통한 소식통을 인용해, 미국 이민국(USCIS)이 난민 심사 과정을 재검토하라는 지시를 담은 문건을 지난 21일 자로 발송했다고 보도했다...
  • 고신대 개혁주의학술원 제20회 종교개혁기념학술세미나 개최
    “한국교회, 이주민들에게 포용·사랑 실천하는 사명 감당해야”
    고신대 개혁주의학술원(원장 황대우)이 28일 오후 고신대학교(총장 이정기)에서 제20회 종교개혁기념학술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날 이정숙 박사(더맵글로벌 대표, 횃불트리니티신대 전 총장)가 ‘이주 시대에 망명자/난민/이주민 칼빈을 톺아보다’라는 주제로 발제했다. 이 박사는 “2024년 법무부의 집계에 따르면, 한국은 전체 인구의 5.2%가 이주민을 차지하는 ‘다문화 사회’가 되었다”며 “이주는 ..
  • 이란 기독교인 난민 쿠루시(가명)
    정부, 난민 인정자도 장기연체채권 소각 대상 포함 검토
    정부가 7년 이상 5000만 원 이하의 장기연체채권을 소각하는 채무탕감 정책의 대상에 난민 인정자를 포함하는 방안을 유력하게 검토하고 있다. 이는 기존의 내국인, 영주권자, 결혼이민자 등에 이어 외국인 지원 범위를 한층 더 확장하는 조치로, 인도주의적 고려와 정책 일관성 차원에서 논의되고 있다...
  • 한국기독교철학회 2023 공동학술대회
    난민·이주에 대한 신학적 고찰
    한국기독교철학회(대표 김종걸 회장)가 전주대 HK+연구단과 공동으로 최근 전북 전주시 소재 전주대학교 대학본관에서 ‘경계 밖의 인간 무리’라는 주제로 2023 공동학술대회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온·오프라인 동시에 진행됐다. 오유석 박사(공주교대)의 사회로, ‘경계 안과 밖의 디아스포라’라는 소주제로 진행된 학술대회는 △서혜정 박사(글로브언약신학교)가 ‘하나님의 경계, 인간의 경계 -경계 ..
  • 한국VOM, 에티오피아 난민
    “에티오피아 북부 난민 캠프에 교회 10곳 개척돼”
    한국 순교자의 소리(대표 현숙 폴리, 이하 한국 VOM)는 에티오피아 북부 티그레이(Tigray) 지역에서 9개월 간 지속된 전투로 이곳으로 피신한 에리트레아 난민 약 2만 명이 실종 상태라고 지난 10일 밝혔다. 그럼에도 이곳에 차려진 난민 캠프에서 교회 10곳이 개척됐다며 현지 상황을 보고했다...
  • 기꺼이 불편한 예배
    예배당 너머로 나가는 환대와 우정의 예배 공동체
    『기꺼이 불편한 예배』라는 제목은 저자가 말하고픈 주제를 중의적으로 잘 표현한다. 먼저, ‘예배는 원래 불편한 것’이다. 성경은 계속해서 타인을 향하여 관심을 가지라고 하면서 그들에게 하나님을 전하고 그들과 함께 하나님을 예배하라고 도전을 준다. 동시에 ‘예배는 기꺼이, 기쁘게 드리는 것’이다. 하나님을 향한 감격과 기쁨의 예배는 모든 피조물의 당연한 반응이다. 불편함에도 불구하고 기꺼이 주..
  • 보시는 하나님
    성경이 말하는 이주와 난민
    캐런 곤잘레스의 신작 ‘보시는 하나님’이 18일 출간된다. 이 책은 이주민 여성이 쓴 이주민 자신의 이야기이면서 이주와 난민에 대한 기독교적 접근과 성경 속 이주민들의 이야기를 말한다. 세상으로부터 버림받고 보잘것없다 여겨졌으나 하나님이 보시고 기억하신 사람들, 처음엔 낯선 타자였으나 나중엔 하나님의 가족이 된 사람들. 이 책은 그들..
  • 2020 제19회 한국선교지도자포럼
    “거친 파도를 넘어 새로운 선교의 길 열어가야”
    4차 산업혁명, 코로나19 등 급변하는 시기에 한국교회에 새로운 선교 전략과 방향을 모색하는 대담이 제19회 한국선교지도자포럼에서 진행됐다. 8일 ‘뉴 웨이브(New Wave) 선교 대응’ 프로그램에는 조용중 KWMA 사무총장을 좌장으로 박동찬 KWMA 난민선교실행위원회 위원장(일산광림교회 담임목사), 김홍주 온누리 2000 선교본부장이 대담에 참여했다. 이 자리에서는 해외 재난구호, 난민,..
  • 국가인권위
    “포괄적 차별금지법안, 그 자체로 세계인권에 위배”
    국민주권행동과 자유인권실천국민행동이 ‘세계인권선언일’인 10일 서울 국가인권위원회 앞에서 국가인권위원회와 포괄적 차별금지법안을 규탄하는 기자회견을 갖고, 성명을 발표했다. 성명은 이현영 국민주권행동 대변인(국민의대안 대표)이 낭독했다...
  • 트럼프 대통령
    “美 기독교인 난민 숫자 2015년에 비해 90% 감소”
    미국에서 허용한 기독교인 난민의 숫자가 급격하게 감소하고 있다는 보도가 나왔다. 15일(이하 현지시간) CBN뉴스에 따르면 전 세계 박해 받는 기독교인들 가운데 미국으로 피난처를 찾는 수치가 지난 몇 년에 비해 감소하고 있다. 미국이 허용한 기독교인 난민 숫자는 지난 2015년에 비해 90% 감소했다는 것이다. 이 매체는 “이것은 중대한 문제”라며 “트럼프 정부에 지속적으로 이에 대해 질문했..
  • 십대 탈북 남성 1명, 난민 자격으로 미국 입국
    십대 탈북 남성 1명이 지난달 난민 자격으로 미국에 입국했다고 미국의 소리(VOA)가 4일 보도했다. 미 국무부 난민 입국현황 자료를 인용한 보도에 따르면 탈북민 1명이 지난 1월 난민 지위를 받아 미국에 입국했다. 이 탈북민은 십대 남성으로 버지니아주 리치몬드에 정착했으며 한국을 거치지 않고 태국에서 난민 지위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