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육대 육성재, 아육재 육성재

육성재
육성재
육성재, 아육재
육성재
설 특집 '아육대'에서 '육몽'으로 변신한 비투비의 육성재. 사진='아육대' 영상캡처.

[기독일보=방송연예] 그룹 비투비의 멤버 육성재가 설 특집 '아육대'에서 드라마 '주몽'을 패러디하며 큰 웃음을 선사했다.

9일 방송된 설 특집 예능 프로그램 MBC ‘아이돌스타 육상 씨름 풋살 양궁 선수권대회(이하 아육대)’에서 육성재는 양궁 대결 전에 분장을 하며 '주몽'으로 변신했다.

육성재는 멤버들의 호위 속에 등장하며 당당한 자태를 뽐냈다. 양궁 본 경기에서도 육성재는 '육몽'으로 몰입하며 뛰어난 실력을 선보여, 시청자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또 비투비 리더 서은광은 말 의상을 입고 등장해 폭소케 했다.

  • 네이버 블러그 공유하기
  • 페이스북 공유하기
  • 트위터 공유하기
  •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press@cdaily.co.kr

- Copyright ⓒ기독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