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당 창당설의 중심에 섰던 박준영 전 전남지사는 15일 '신민당'(가칭) 창당을 공식 선언한다.
박 전 지사는 이날 오전 여의도 국민일보빌딩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가까운 시일 내에 발기인 대회를 열고 창당준비위원회를 출범시키는 등 본격적인 신당 창당 작업에 착수할 것임을 밝힐 예정이다.
박 전 지사는 지난 7월 "새정치민주연합은 이미 국민에 의해 사망선고를 받았다"며 탈당을 선언한 바 있다.
박 전 지사가 당명으로 내건 '신민당'은 1967년 분열된 야당 세력이 통합해 만든 정당과 이름이 같다.
1970년에는 김대중·김영삼 두 전 대통령이 40대 기수론을 앞세워 경선을 다퉜고, 결국 김대중 전 대통령이 후보로 선출돼 1971년 박정희 전 대통령과 겨룬 바 있다.
'신민당' 이름을 가져와 김 전 대통령의 역사를 계승하겠다는 뜻을 강조한 것으로 풀이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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