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장아장 나의 첫 그림성경
성경 '요나'서에서 요나가 바다에 빠졌다가 고래 뱃속으로 들어가는 장면이다. 실제보다 더 크게 그려진 고래의 모습이지만 어린이들의 관심을 집중시키기에는 안성맞춤이다. 고래의 입을 자세히 보면 요나의 뒷 모습이 보인다. ©두란노

신앙교육을 적극적으로 시작하기 가장 좋은 시기인 유아기에 하나님의 말씀이 담긴 성경을 접하게 하는 것이 중요하다. 글을 읽지 못할 때부터 성경을 자연스럽게 접하도록, 성경을 늘 가까이하도록 환경을 만들어주는 것이 필요하다는 말이다.

 

매일 조금씩 부모님이 들려주는 성경이야기를 듣고 그림을 보면서 자연스럽게 신앙의 씨앗이 심기게 될 것이기 때문이다. 그리고 어느 순간 아이가 혼자 스스로 그림성경을 보고 생각하며 자연스럽게 신앙이 자랄 것이다.

『아장아장 나의 첫 그림성경』은 말문이 트이기 시작하는 만 1세부터 6세까지 부모님이 읽어주던 책을 스스로 보고, 듣고, 읽고, 생각하는 데 도움을 주는 그림성경이다. 천지창조부터 예수님 부활 이야기까지 15가지 핵심 성경이야기로 구성되어 있다.

또한 이 책은 정성스럽게 그려진 아름다운 그림들과 주옥같은 문장이 하나가 된 책이다. 재미있고 아름다운 성경 이야기와 섬세하고 생동감 있는 그림은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게 담겨 있다. 밝고 재미있는 그림은 아이의 호기심을 자극하며 상상력과 창의력뿐만 아니라 감수성이 발달하도록 돕는다. 또한 성경이야기에는 쿵쿵, 엉금엉금, 후두두 등 소리흉내말 의태어, 의성어가 들어 있어 아이들이 재미있어 할만하다.

저자 소개

글 · 엘레나 파스칼리

아동 출판계에서 일하다가 어린이 책을 쓰기 시작했다. 세계 각국의 전래동화를 조사하고 책으로 만들어내는데 관심이 많다. 또한 크리스천 어린이를 위한 책들도 썼는데 한국에 번역된 책으로는 『이투쿠의 크리스마스 여행』, 『노아 아줌마의 야채 밭 살리기 작전』, 『오늘 밤도 지켜 주세요』가 있다.

그림 · 프리실라 라몬트

프리랜서 디자이너가 되기 전에는 시각디자인을 전공하고 책 디자이너로 일했다. 그녀는 40권이 넘는 어린이 책 삽화 작업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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