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내 한글버전으로 출간되는 애플비 워크북 스마일스쿨시리즈   ©애플비 제공

[기독일보] 유아서적 전문 출판사 ㈜애플비(www.applebeebook.co.kr, 이하 애플비)를 한글버전 그대로 중국에서 만나볼 수 있게 됐다. 애플비는 중국 요녕출판사와 '중국 내 유아서적 조선어 판권 계약'을 맺고 애플비의 대표 워크북 '스마일스쿨' 시리즈 11종을 중국에서 출간한다고 밝혔다.

이번 애플비 한글버전 중국 출간은 다문화 배려 차원에서 기획됐다. 2012년 중국에서 발표한 '제 6차 전국인구조사 민족별 인구통계'에 따르면 중국 내 조선족 인구는 약 184만명. 이에 따라 중국 요녕출판사는 한글버전의 유아용 서적수요가 상당할 것으로 보고, 한국파트너로 국내 유아서적 대표 출판사인 애플비를 택한 것.

중국에서 출간되는 애플비 유아서적은 총 11종의 워크북으로 연령별 체계적 유아학습프로그램 <스마일스쿨> 시리즈다. ▲스마일스쿨 창의 쑥쑥 놀이책 ▲스마일스쿨 한글 ▲스마일스쿨 수학 등으로 연령과 난이도별로 구성된 것이 특징. 0세부터 5세까지 유아의 학습 수준에 맞춰 선택가능해 한국에서도 큰 인기를 끌고 있다.

애플비의 마케팅 담당 김현수 팀장은 "이번 중국 대표 출판그룹인 요녕출판사와 '중국 내 유아서적 조선어 판권 계약'을 맺게 된 것은 애플비가 2003년부터 아기책만을 위해 꾸준히 노력해온 결과"라며, "국가를 넘어 0세부터 한글로 공부하는 모든 아이들이 애플비와 함께 다양한 경험을 쌓고 성장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애플비는 오는 8월에 진행되는 '북경 국제 도서전'에도 참여해 출판계 한류를 다시 한번 입증할 예정이다. '북경 국제 도서전'에는 전세계 각국의 출판사가 참여하는 대규모 전시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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