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독일보] 그루터기 예술단이 후대를 위한 문화적 기업으로 건강한 공연문화를 만들기 위해 "개구쟁이 후니의 야호 마술쇼!" 등의 공연활동을 하던 중, 최근 오예엔터테인먼트(대표 조안나)를 설립하고 공연과 토크가 함께 있는 신개념 토크콘서트인 "m&m 토크콘서트 쇼톡!!"을 내놓았다.

"Music & Magic 토크콘서트 show +talk!!"은 아티스트들의 화려한 공연+진솔한 토크 형태의 신개념 공연으로 공연으로는 감동을 주고, 토크를 통해 아티스트들과의 소통하는 시간을 가지며 상처받은 자존감을 위로하고 잃어버린 꿈을 회복하는 감동프로젝트이다.

첫 번째 아티스트 스토리매지션 송명훈은 세계무대에서 실력을 인정받은 실력파 마술사로, 한국국제예술원 매직엔터테인학과 교수로 활동하고 있다. 특별히 어린이 공연분야에서 독보적 존재감으로 두각된 아티스트인 만큼, 어린이들에게는 공연을 통해 숨어있는 자신의 재능을 찾는 시간을 갖도록 돕고, 성인에게는 화려한 공연과 함께 진솔한 소통의 시간을 갖는다.

두 번째 아티스트 색소포니스트 프레드(장형철)는 "이번 토크 콘서트를 준비하며 음악인생의 중요한 전환점을 만났다. 멋진 연주와 함께 나의 삶을 이야기하면서 관객과 소통할 수 있다는 것 자체만으로도 벌써 기대가 된다."라고 말하며 '지금 확신하세요?' 라는 주제로 공연토크를 준비하였다.

오예 엔터테인먼트는 더 많은 공연을 통해 유치원, 학교, 기업행사, 콘서트 등의 다양한 현장에서 "m&m 토크콘서트 쇼톡!!"을 통한 감동프로젝트를 지속해 나갈 예정이다. 문의: to5yeah@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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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루터기예술단 #오예엔터테인먼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