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크 드리스콜 목사. ⓒ마스힐처치(Mars Hill Church).

[미주 기독일보] 전 마스힐처치 담임목사 마크 드리스콜이 이번에는 미주리 주의 한 메가처치에서 설교를 한다는 소식이다.

3일 크리스천포스트에 따르면, 드리스콜 목사는 오는 7일 주일 미주리 주 스프링필드 인근의 제임스 리버 처치(James River Church)에서 설교할 예정이다.

이 교회는 하나님의 성회(Assemblies of God) 소속으로, 매 주일 9,000명이 주일예배를 드리고 있다. 지난 부활절 주일예배에는 1만7,000명이 예배를 드려 역대 초대 주일예배 참석인원 기록을 경신하기도 했다.

존 린델(John Lindell) 목사와 데비 린델(Debbie Lindell) 목사가 섬기고 있는 이 교회는 홈페이지에 최근 "약함 속의 강함(Power in Weakness)"이라는 시리즈 설교를 시작할 것이라고 밝히고 있다. 드리스콜 목사가 이번 시리즈 설교를 위해 이 교회를 방문하는 것인지는 확인되지 않았지만, 이와 관련된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드리스콜 목사는 이 외에도 호주 시드니와 영국 런던의 연례 힐송 컨퍼런스에도 모습을 드러낼 것으로 알려진 상태이며, 여기에서 힐송 처치 담임목사인 브라이언 휴스턴(Brian Houston)과의 인터뷰도 예정되어 있다.

최근 드리스콜 목사는 논란 속에서도 시애틀 인근의 골드 크릭 커뮤니티 처치(Gold Creek Community Church)를 비롯해 다양한 곳에서 설교를 전하기 시작한 상태다.

드리스콜 목사는 골드 크릭 커뮤니티 처치에서는"내가 아닌 예수 그리스도에 대해 나누고 싶다"며 "이것이 더 우리에게 유쾌하고 유익할 것"이라며 자신을 둘러싼 이전의 논란에 대해서는 언급하지 않기를 원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런 가운데 전 마스힐 처치 집사였던 브라이언 제이콥슨(Brian Jacobsen)은 성도들과 함께 교회의 불법 재정 사용과 관련해 소송을 제기하겠다고 밝힌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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