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니엘 김 선교사 초청 집회 (포토 : 기독일보)

[미주 기독일보 윤수영 기자] 예수세대운동(JGM: Jesus Generation Movement)'을 이끄는 다니엘 김 선교사초청 집회가 지난 22일(금)부터 24일(주일)까지 크로스포인트쳐치에서 성황리에 진행됐다.

이번 집회에서 다니엘 김 선교사는 거침없이 강하고 유쾌한 입담과 정곡을 찌르는 메시지로 은혜를 선사했다. 집회에는 매일 저녁 1천여명이 넘는 중고등부 학생들 모여들어 눈물로 기도하고 결단했다.

집회 첫째 날인 22일(금), 다니엘 김 선교사는 '하나님께서 당신을 부르고 계신다. 응답할 것인가?'를 주제로 말씀을 전했다.

다니엘 김 선교사는 "복음과 종교는 다르다, 종교는 내가 잘해야 인정을 받을 수 있지만 복음은 하나님의 인정을 이미 받은 것이다. 십자가는 하나님의 부르심에 응답할 때, 모든 것을 버리고 따르는 것이다. 세상의 모든 것 보다 복음이 더 아름답기 때문이다. 하나님은 쓸모 있는 것이 아니다. 아름다우신 분이다. '우리가 이렇게 해야지 하나님이 이거 해 주실 거다'라고 계산하지 말고 하나님께 모든 걸 드리라"고 강조했다.

이어 그는 "우리가 하나님을 사랑하는 마음이 너무 커서 부모를 사랑하는 것이 미워하는 것처럼 보일 수도 있다. 모든 것을 버리고 하나님을 따를 때, 우리의 정체성을 하나님 안에서 찾게 된다. 하나님을 알기 위해 모든 것을 버릴 수 있는가"라고 도전했다.

그는 또 "하나님이 우리에게 약속을 주셨다. 그 약속이 지켜지지 않다고 느낄 때, 쉽게 낙담하게 된다. 하나님의 약속은 우리를 이끄실 것이다. 그런데 우리가 처음 하나님을 따를 거라 정할 때, 그 약속이 빨리 이루어 지지 않아 쉽게 낙담하게 된다. 그러나 이 삶은 긴 시간 안에서 이루어져간다. 중요한 건 우리가 가고 있다는 것이다"라고 전했다.

다니엘 김 선교사는 "하나님이 약속하신 것은 '나를 따르면 사람 낚는 어부가 되게 하리라'이다. 이천 년 전의 바다는 죽은 사람이 가는 곳이었다. 우리가 사람 낚는 어부라고 할 때, 하나님의 사람을 이 바다에서 건져 내는 것이다. 그래서 이 약속은 인생을 살면서 이루어 지는 것이다. 하나님이 충분히 준비시키셔서 두려움 없이 하나님의 일을 할 수 있도록 하실 것이다"라고 말했다.

마지막으로 김 선교사는 " 성경 말씀에 '나를 따르라'는 말은 하나님이 우리 앞서 가신다는 말이다. 하나님은 절대로 하나님이 하지 않으신 것을 하라고 요구하지 않으신다. 그래서 우리가 하나님 말씀에 순종할 수 있다" 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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