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의 첫 월요일인 2일은 일부 지역에서 옅은 황사가 이어지는 곳이 있겠다.
기상청은 이날 우리나라는 제주도 남쪽해상에서 위치한 고기압의 영향을 받아 전국이 대체로 맑겠다고 예보했다.
아침 최저기온은 영하 6도에서 영상 2도, 낮 최고기온은 6도에서 11도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
바다의 바다의 물결은 동해먼바다에서 1.5~3.0m로 높게 일다가 점차 낮아지겠다. 그 밖의 해상은 0.5~2.0m로 일겠다.
#황사
2일 대체로 맑은 가운데 옅은 황사 지속
법원, ‘2천 명 근거’ 요구… 복지부 “충분한 설명·근거 있다”
윤석열 대통령 “노동의 가치 반드시 보호할 것”
이재명 “노동 밖의 노동자 늘어… 모든 노동자 권익 지키겠다”
국힘, 민주당과 ‘이태원 참사 특별법’ 협의 진행
윤-이 회동 ‘빈손’에 5월 국회 먹구름
이번 주 ‘민정수석실’ 신설... 현장 민심 청취 역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