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 증시가 주요 기술 기업들의 저조한 실적 여파로 일제히 하락세를 나타내며 30일 장을 마감했다.
이날 시장에서는 아마존과 인텔을 비롯한 주요 기술 기업의 실적 부진 소식이 전해졌다. 이에 따라 해당 종목군을 중심으로 매도 물량이 쏟아지며 전체 지수를 끌어내렸다.
[사진=뉴시스]
기술주 비중이 큰 나스닥 종합지수의 낙폭이 두드러졌다. 나스닥 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747.73포인트(2.86%) 급락한 2만5437.00으로 장을 끝냈다.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 산업지수는 전일 대비 572.25포인트(1.09%) 내린 5만1770.31에 폐장했다. 스탠더드 앤드 푸어스(S&P) 500 지수도 전일에 비해 140.32포인트(1.82%) 떨어진 7580.07로 거래를 마쳤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