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장합동 총회장 안명환 목사

예장 합동총회(총회장 안명환 목사)가 '21C 개혁신학이 개혁의 길을 묻는다'라는 주제로 '2014 총회 개혁주의 신학대회'을 시행한다.

1차 집회는 오는 24일 오전 광주양림교회에서 열릴 예정이다. 문병호 교수(총신대)와 김광열 교수(총신대)가 주제강사로 나선다. 개회 예배 설교는 백남선 목사(부총회장)가 담당한다.

이어 2·3·4차 집회가 진행된다. 이밖에 강사진으로는 이상원 교수, 박용규 교수, 김남준 교수, 황봉환 교수, 서창원 교수, 소강석 목사 등이다.

문의:교육진흥국 02-559-56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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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학대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