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피스 부부와 광림교회 김선도 원로, 김정석 담임목사 일행들이 파주 영국군 전적비에서 기념촬영한 모습. ⓒ신태진 기자

 

▲일행들이 헌화에 앞서 기도하고 있다. ⓒ신태진 기자

 

▲파주 영국군 전적비. ⓒ신태진 기자


영국 국회 상원의원이며, 전 세계 감리교의 모(母)교회인 웨슬리 채플을 담임하고 있는 레슬리 그리피스(Leslie Griffiths) 목사가 5일 판문점과 파주 영국군 전적비를 방문했다. 그리피스 목사는 한국과 영국의 관계증진 및 선교협력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3일부터 9일까지 1주일간 한국을 방문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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