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사 후 기념촬영에 임한 참석자들의 모습
행사 후 기념촬영에 임한 참석자들의 모습. ©한신대학교

한신대학교(총장 강성영) 평생교육원(원장 지원배)이 최근 경기캠퍼스 샬롬채플에서 ‘2026년 경기농협-한신대 여성리더 아카데미’ 수료식을 개최했다.

경기농협이 주최하고 한신대 평생교육원이 주관한 이번 과정은 지역사회 여성 리더의 역량을 높이기 위한 평생교육 위탁과정으로 운영됐다. 수료생 28명은 지난 5월부터 10월까지 매월 한 차례 정기 교육과 1박 2일 워크숍 등에 참여해 전 과정을 마쳤다.

교육은 생활에 활용할 수 있는 지식과 역량을 쌓는 데 초점을 맞췄다. 부동산 재테크를 비롯해 자산관리와 투자, 절세 등 실생활 금융 분야의 이해를 높이는 내용을 포함했다.

수료식에는 엄범식 농협중앙회 경기본부장과 경기지역 농협 조합장, 강성영 한신대 총장, 김대숙 평생교육원 특임원장 및 주요 보직자 등이 참석했다. 사업 영상 시청과 축하 공연에 이어 수료증 수여, 축사와 인사말 등이 진행됐다.

엄범식 본부장은 “여성리더 아카데미 과정의 성공적인 마무리를 축하하며, 교육과정 운영에 힘써주신 한신대 관계자분들께 감사드린다”며 “교육을 통해 쌓은 전문 지식과 경험이 개인의 성장뿐 아니라 지역사회 발전에도 크게 기여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강성영 총장은 “100세 시대를 맞아 노년을 단순히 견디는 것이 아니라, 배움을 통해 더욱 슬기롭고 의미 있게 살아가는 것이 중요하다”며 “이번 자리가 서로의 경험과 지혜를 나누고, 배움의 가치를 되새기는 소중한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신대와 경기농협은 2000년부터 농촌의 미래를 이끌 여성 지도자 양성을 위한 산학협력을 이어왔다. 심리상담사와 노인도우미 교육, 여성 지도자 과정 등 다양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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