들어가기(서론): 3V ‘Value Vision Victory’ (상큼하고 명쾌한 코칭, 맨토링 교과서)

영국 배안호 선교사.
배안호 선교사.
“진정한 성공은 예수의 가치로 시작되고 예수의 비전을 이루어 가며 예수를 나누는 삶으로 완성된다” (뒤표지)

서평자는 어제 오후 가을비 내리는 날, 집에서 가까운 스파에 갔다. 좁은 공간에 나를 포함함 한 70대 노인 4명이 땀을 흘리고 있었다. 날씨, 나이 이야기를 하다가 내가 물었다. “인생의 목적은 무엇일까요?” 곁에 앉은 아일랜드 출신 할머니(72)는 “자식들이 인생의 목적이 아닐까요?”말했다. 내가 물었다. “건강한 삶이나 혹은 자식(후손)이 인생의 목적일까요?”

“성공한 인생은 어떤 인생일까? “왜 사는가? 무엇을 위해서 사는가?” 우리는 자신에게 질문해야 한다. “인간의 목적은 단순히 오래 사는 데 있는 것이 아니라, 모세처럼 백 이십 세가 되어도 ‘영혼과 몸’이 모두 강건한 가운데 맡겨진 사명을 끝까지 충성스럽게 감당하는 데 있습니다.” (본문 중에서).
“당신의 재산.지식.지혜.권력.업적.명예.노력.선행으로는 당신을 구원할 수 없습니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믿음만이 영원한 생명을 얻게 하는 유일한 길입니다! 생명의 가치를 놓치는 자는 결코 모든 것을 잃는 어리석은 자이다!” (책 날개)

‘3V 예수 안에서 찾아가는 성공여정’(손병길, JOY Coaching & Mentoring, 2026). 저자 손병길은 1950년 경북 문경군 궁기리, 30여 가구가 모여 사는 두메산골에서 모친 ‘정칠분 권사’를 통해 태어났다. 6.25 한국전쟁 중이라 힘들고 고통스러운 환경이었지만, 라이스(Rice 미국) 선교사가 개척한 등대와 같은 교회가 있어 마을에는 소망이 있었다. 소수의 아이들이 모여 성경 이야기를 듣고 찬송을 배우며 조기에 한글도 익힐 수 있는 축복을 누리며 유년기를 보냈다. 공군사관학교에 진학해 4년간 수학 후, 영남대학교 무역학과 편입.졸업했다. 1977년 ‘LG상사’에 입사하였고, 1982년 런던지사로 발령받아 5년간 근무했으며, 1987년 본사로 복귀한 1년 뒤 사직했다. 1988년 다시 런던으로 건너와 COREX Company Ltd.를 설립하여 2022년까지 회사를 경영했다.

1982년부터 2013년까지 ‘런던 킹스크로스교회’에 출석했으며, 13년 동안 동 교회 시무장로로 섬긴 후 조기 은퇴했다. 2000년부터 CBMC(한국기독실업인회)에서 활동해 오고 있으며 CBMC런던 지회장 및 유럽 총연합회 회장을 역임했다. 현재는 전문코치로서, JOY Coaching & Mentoring을 통해 사람을 세우고 돕는 사역을 하며 인생 연장전을 달려가고 있다.

저자는 전문 코치로서 이 책을 쓰게 된 목적 3가지를 서문에서 밝혔다. “첫째. ‘예수를 만나지 못한 사람’이 예수 그리스도를 ‘생명의 주’로 만나도록 돕는다. 둘째, ‘’구원의 확신이 없거나 믿음의 성장을 이루지 못하는 사람’이 코칭을 통하여 스스로 그 원인을 발견하고 해답을 찾아 성숙한 신앙으로 나아가도록 돕는다. 셋째, ‘믿음의 사람’이 예수안에서 바르게 이웃을 세우고 섬김으로써, 자신 안에 계신 예수 그리스도를 드러내는 삶을 살도록 코칭한다”

인생은 의미를 찾아가는 여정이다. 저자는 ‘3V(Value, Vision, Victory)’라는 틀을 통해서 세상의 성공 기준을 넘어 하나님이 주신 가치로 삶의 방향을 새롭게 정립하게 돕는다. 코칭은 지시나 가르침이 아니라, 피코치(독자)가 스스로 선택하고 책임지는 자로 나아가게 돕는다.

서평자는 본서 본론의 성공공식(3V) 중에서 ‘승리의 삶(victory)’위한 시간관리/자녀양육/건강관리의 핵심 내용 등을 요약하며 ‘간단히’ 서평쓰기를 할 것이다.

1. 승리의 삶을 위한 시간 관리(Time management)

“그런즉 너희가 어떻게 행할지를 자세히 주의하여 지혜 없는 자 같이 하지 말로 오직 지혜있는 자같이 하여 세월을 아끼라. 때가 악하니라” (엡5:15-16)

인간에게 주어진 하루 24시간은 8시간씩 3등분: 잠자는 시간(22:00-06:00)/일하는 시간(09:00-17:00)/자유재량(06:00-09:00, 17:00-22:00) 그 시간을 어떻게 지혜롭게 사용할 것인 가을 깨닫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 인생의 승패는 ‘일하는 8시간 효율성’ 높이기와 ‘자유재량 8시간을 얼마나 효과적’으로 활용하냐에 따라 크게 좌우된다.

서평자는 이제 70대 중반에 접어 들면서 앞으로 남은 날을 진지하게 계수하게 된다. ‘단 30분이라도 허송하고 낭비하지 말아야겠다’ 고 새벽에 하나님께 지혜를 구한다. 시간의 특성9개가 새롭게 각인된다. 한정된 자원/거래 불가/저장 불가/증감 불가/불변성/취소 불능/보편성/절대 가치/생산적이다. (p. 156, 따라서 모든 시간을 생산적으로 활용해야 한다)

시간관리를 해야 하는 7가지 이유: (계획에 사용된 1분은 실행 때에 10분을 절약한다)

당신을 보다 생산적으로 만든다/당신에게 더 많은 기회를 제공한다/성공하기 위한 가장 중요한 열쇠이다/당신을 보다 안정적이고 행복하게 만든다/당신을 보다 효과적 & 효율적인 삶으로 이끈다/시간의 주인은 내가 아니라 주님이시다/주님의 명령이다 “세월을 아끼라!” ‘

‘3 Second Rule’ ‘3초 안에 결정하고 시행하라’

“필자가 생도시절 비행훈련을 받을 때 교관으로부터 자주 듣던 말이 있다. 당시의 비행기들은 노후화되어 비행 중 고장이 나는 일이 종종 있었다. 그 고장은 치명적인 결과를 불러오곤 했다. 교관은 비상상황이 발생하면 3초 안에 결단하고 행하라고 반복적으로 강조했다. (중략) 짧은 순간이지만 하늘에서의 3초는 삶과 죽음을 가를 만큼 길고도 소중한 시간이다. 머뭇거리는 순간, 당신의 모든 것을 잃을 수도 있다!” (p. 165)

‘3초 룰’은 하나님의 뜻에 올곧게 즉각 순종할 때도 매우 중요하다. 꾸물거리는 시간은 낭비하는 시간이다. 서평자는 새벽기도시간 말씀을 읽을 때, 찬송할 때 성령께서 말씀하시면 곧바로 아멘 하며 즉각 순종(실천)원칙을 지키고 있다. 저자의 ‘3초 룰’은 읽는 순간 바로 이것이다고 소리쳤다. 우리의 인생은 ‘3초’의 누적이다. “순간의 결정이 10년을 좌우한다”.

2. 자녀 양육(Parenting): “가정이 자녀양육의 중심이다!” ‘성격보다 품성’이 중요하다

“마땅히 행할 길을 아이에게 가르치라”(잠22:6) 자녀양육은 가정에서 결판난다. 영.혼.육 교육은 부모가 100% 양육 주체이자 책임자이다. 자녀는 나의 자녀가 아닌 하나님이 주신 기업이다. 자녀는 독립된 인격체이다. 부모의 역할은 위탁 양육인/돕는 자/위로자.코치이다.

아무리 공부를 잘하고 휼륭한 학위를 받았다 하더라도, 인생의 본질적인 가치를 놓친다면 결국 그 인생은 실패한 인생이 될 수밖에 없다. “재능/실력 보다 품성이 성공으로 이끈다” (Adam Grant, 와튼스쿨). 품성(Character)과 성격(Personality) 분명히 다름을 알아야 한다.

“우리의 운명을 결정하는 것도 성격이 아니라 품성이다. 성격은 우리의 경향이지만, 품성은 우리가 그 경향을 초월해 원칙에 충실하도록 돕기 때문이다. “잠재력은 출발점이 아니라, 얼마나 멀리 가느냐.”의 문제이다. 핵심은 출발점(재능)보다 ‘얼마나 먼 거리를 이동했는가’이다. 적절한 기회와 배우고자 하는 동기부여가 있으면 누구든 대단한 성취를 이룰 수 있다” (p. 177, 우리는 재능(talent)에 환호하며 축하를 주고받는다. 품성(정직성.책임감.배려심.인내.겸손.온유)은 타고난 것이 아니라, 가정에서 훈련되고 길러질 수 있다. 아멘)

<성공적인 자녀 양육을 위한 7가지 원칙> (pp. 180-186, 모든 부모가 명심할 원칙)

‘당신을 아이의 세계로 집어넣어라(Put yourself into your child’s shoes)/아이의 자율성을 길러주라(Encourage Autonomy)/자녀를 코칭하라(Listen actively, effective question)/가르친 후 당신 스스로 그 가치를 증명해 보이라(경건생활과 부모 공경의 모범을 보이라)/정체성을 바르게 세워주라/예수님이 당신을 사랑한 것처럼 당신도 자녀를 사랑하라(사랑은 참는 것이다, 사랑은 주는 것이다)’

“자신을 죽이는 훈련의 실제적인 예 5가지” (p. 187)

감정 다스리기(즉각 화내지 말고 잠시 침묵하며 기도하라)/아이의 의견 존중하기(끝까지 들어주세요)/기다려 주기(부모의 기준과 속도가 아닌, 자녀의 성장속도를 인정하며 인내하세요)/작은 것에서 양보하기(사소한 부분은 아이에게 져주세요)/기도로 맡기기.

3. 건강관리(Health Management): ‘자동차를 정비하듯 영/혼/몸 균형있게 돌보라’

자동차를 오래도록 좋은 상태로 사용하기 위해 정기 정비(Service)하듯 건강관리 해야 한다. 몸은 영과 혼을 담아두는 그릇과 같다. 이즘은 너나 모두가 건강, 건강을 외치는 시대다. 건강은 자기 스스로 의지를 가지고 꾸준히 관리해야 하며 평소의 습관화(루틴)이 중요하다. 저자는 영/혼/몸 ‘삼분설’로 코칭 질문을 제기하며 건강한 운동 실천 가이드를 제시한다.

성경의 모세는 120세가 되어도 기력이 쇠하지 않고 눈이 흐리지 않았다(신34:7). 모세는 40+40 80년 동안 광야에서 쌓아온 체력과 지혜, 하나님을 의지하는 믿음으로 일평생 그의 사명을 100% 완수하였다. 다윗은 목동시절부터 여러가지 훈련과 노력들 통해 ‘탁월한 전사’로서 준비되었다. 건강과 지혜, 경험(축척)된 믿음을 통해 하나님 마음에 합당한 그릇으로 쓰임 받았다. 사도 바울 선교사는 다메섹 도상에서 예수님을 만난 후 아라비아 광야에서 영적.육체적 훈련의 시간을 보낸 후, 사도로서 3차 선교여정과 로마로 향하는 험악한 해상 여행을 넉넉히 감당할 수 있을 만큼 강건한 육체적 건강을 유지하였다.

모세, 다윗, 바울은 모두 광야에서 하나님의 은혜 없이는 살아갈 수 없는 환경에서 살았다. 광야는 하나님의 임재와 은혜를 경험하며 하나님의 사람을 연단하고 빚으시는 훈련장! 3사람은 똑 같이 하나님의 말씀을 생명처럼 붙들고 말씀과 ‘동행.동거.동역’(서평자는 이를 ‘3동’이라 부른다)하였다. “주의 말씀은 내 발의 등이요, 내 길의 빛이니이다” (시119:105)

‘몸’ 건강관리 – 구체적인 실천 원칙

‘가능한 빨리 시작하라!/자신에게 맞는 운동을 선택하라!/적절한 운동 시간을 정하라!/운동을 습관화 하라!’(3일 이상 쉬지 마라) – ‘작은 습관’이 인생을 이끌어가는 원동력이 된다.

저자는 중학교 2학년부터 아령체조를 일평생 하여 오고 있다고 하였다. 매일 아침 저녁으로 하는 습관이 이제 “내 삶의 일부가 되었고, 오늘까지도 계속 이어지고 있습니다”고. 이 작은 습관이 건강뿐 아니라, 자신감과 자존감을 키우는 데 큰 역할을 하였으며, 일의 성과를 내는 데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주었다. “그 덕분에 지금까지 큰 병치레 한번 없이 건강하게 살아올 수 있었음을 감사하게 생각합니다.” (p 249, 서평자도 고등학교 2학년 태권도 유단자 되었고 일평생 태권도 사범이 되었다. 지금도 태권도 기본동작 운동을 계속하고 있다)

“건강한 운동 실천 가이드” (pp. 256-258)

자신에게 맞는 개인운동 2가지 이상 혼합하여 근육 사용하는 운동/매일 혹은 2일에 1번씩 하라/규칙적인 시간을 정해놓고 항상 지키라. 출장.여행 중에도 호텔방에서 계속 운동할 것/당신의 운동계획을 가족들에게 공표하여 거룩한 부담감 갖게 하라/자녀와 가족에게 운동을 가르치고 격려하라. 특히 부모가 자녀들에게 운동을 직접 가르치면 가족운동 수 있어 좋다.

서평자는 쌍둥이 아들들이 이제 걸음마를 걷기 시작할 때부터 조깅을 시켰다. 하나님의 말씀 요절을 암송하며 아이들이 성장하면서도 언제나 새벽기도 끝난 후 집 주위 운동장, 공원에 나가서 조깅을 계속하였다. 결혼하기 전에는 경주 보문단지, 경주벚꽃마라톤 대회(매년 4월 첫번째 주 토요일) 가족행사로 수년간 참여하여 함께 뛰었다.

나가는 말(결론): 모든 예수쟁이의 삶은 ‘사랑으로 세우며, 겸손으로 섬기는 자’

‘칭찬과 격려로 이웃을 세우라” ‘코칭으로 사람을 도우라’

저자는 예수님을 믿지 믿지 않는 자들과 교회에 다니면서도 구원의 확신이 없거나 신앙성장이 정체되어 있는 독자들을 코칭하려는 목적으로 이 책을 저술한다고 서문에서 밝혔다. 본서는 코칭의 큰 틀(Coaching Frame)안에서 독자 스스로 인생을 코치하고 다른 사람을 도울 수 있게 구성되었다. 따라서 책 중간중간 코칭 질문들과, 지금 당장 실천할 수 있은 내용들을 친절하게 제시하며 즉각 행동으로 옮길 것을 촉구하고 있다.

본서 결론 부분에서 <이웃을 세우고 섬기는 삶>에서, ‘사랑으로 세우며, 겸손으로 섬기라!’는 이 땅의 모든 예수쟁이들이 이렇게 살아가야 할 것을 멋지게 제시하고 있다.

‘모든 사람은 칭찬에 굶주려 있다’. 진심으로 서로 칭찬.격려하며 사랑의 공동체를 세우자

누구에게나 1가지쯤은 자랑하고 싶은 것이 있다. 그것을 찾아 내어 칭찬하려고 노력하라! 누구든지 칭찬받으면 기분이 좋아진다. 예수님은 시몬 베드로가 ‘주는 그리스도시요 살아 계신 하나님의 아들이십니다’고 했을 때, 크게 기뻐하시며 ‘반석, 교회의 기초석, 천국열쇠’로 엄청난 축복을 베푸셨다. 변화무쌍하였던 베드로는 주님의 칭찬대로 그런 인물이 되었다.

“칭찬이 주는 유익” (7가지)/“사람들은 왜 칭찬을 잘 하지 못할까?” (5개) (p. 275)

‘칭찬받는 사람과 칭찬하는 사람이 함께 행복해진다/칭찬은 자존감(feeling of importance)을 높여준다/칭찬은 긍정 에너지를 생성하며 일의 성과를 높인다/칭찬은 사람안에 숨겨진 잠재력을 이끌어 내는 힘이 있다/칭찬은 사람을 얻고 좋은 관계를 만들어 간다/칭찬은 사람을 바꾸는(self-esteem, self-assurance) 힘이 있다/칭찬은 전염성(contagious)이 있다’.

이렇게 좋은 칭찬을 왜 사람들은 못 할까? “비판은 사람을 방어하게 만들고, 진심 어린 칭찬은 사람을 변화시킨다.” (데일 카네기) “교만한 자는 남을 칭찬할 수 없다”

‘사람들이 단점을 보고 약점을 찾기 때문이다/비교하기를 좋아하기 때문이다(시기, 질투)/칭찬거리를 찾지 않기 때문이다/다른 사람으로부터 칭찬을 받아보지 못했기 때문이다/칭찬하는 방법을 몰라서 그렇다. 칭찬은 훈련이다’.

칭찬의 법칙(The rule of praises) 9가지 (pp. 276-279)

‘증거를 대면서 구체적으로 칭찬하라/’결과’가 아닌 ‘과정’을 칭찬하라/외모보다 성품을 칭찬하라/타고난 ‘재능’보다 ‘노력’을 칭찬하라/칭찬에 토(but)를 달지 말라/비교하는 칭찬을 하지 말라/사소한 것부터 칭찬하라/칭찬에 보상을 덧붙이지 말라. 칭찬 그 자체가 최고의 보상이다/칭찬을 남발하지 말라’.

서평 후기:

손병길 장로님은 런던 한인일링교회 예배에서 여러 번 만나 인사를 나누었다. 뵐 때마다 돋는 햇살 같은 세계적인 환한 명품 미소. 거의 동년배로 살아온 인생 경험이 비슷해 더 친근감이 가는 손장로님! 멋진 코칭.맨토링 <3V>책을 출판하셨다. 장로님의 정갈한 성품이 페이지 행간마다 가득 베어 있다. 선교현장의 모든 동료 선교사들께 강추하고 싶다 <할렐루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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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부 필진의 글은 본지 편집 방향과 다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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