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교회법학회와 한국기독교화해중재원이 교회분쟁의 예방과 평화적 해결 방안을 모색하는 학술세미나를 개최한다.

양 기관은 오는 11월 20일 오후 2시 서울 서초구 사랑의교회 국제회의실에서 ‘교회분쟁의 예방과 평화적 해결’이라는 주제로 제38회 학술세미나를 공동 개최한다.

세미나에서는 서헌제 교수(한국교회법학회장·중앙대 명예교수)가 ‘가이사의 법정에 서지 말라’라는 주제로 기조발제를 한다. 이어 조성돈 교수(목회사회학연구소장)가 ‘교회분쟁의 현황과 실태에 관한 실천신학적 고찰’, 백현기 변호사(법무법인 로고스 교회법센터장)가 ‘교단헌법, 교회정관 정비를 통한 교회분쟁의 예방’, 문용호 원장(한국기독교화해중재원)이 ‘성경적 원리에 의한 교회분쟁 조정의 활성화’를 주제로 각각 발제한다.

주최 측은 교회 내 분쟁이 성경적 방법으로 해결되지 못하고 국가법원으로 이어지는 현실을 지적하며, 교회분쟁의 예방과 평화적 해결을 위한 논의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특히 교회분쟁의 유형과 실태를 신학적으로 살펴보고, 교단헌법과 교회정관 정비를 통한 분쟁 예방 및 성경적 원리에 따른 조정 활성화 방안을 모색할 계획이다.

  • 네이버 블러그 공유하기
  • 페이스북 공유하기
  • 트위터 공유하기
  •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press@cdaily.co.kr

- Copyright ⓒ기독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