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NCCK) 에큐메니칼신학과교육위원회가 오는 26일 서울 종로구 한국기독교회관 조에홀에서 인공지능 기술 발전을 살피는 학술 행사를 연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세미나는 생성형 인공지능(ChatGPT)을 비롯한 소프트웨어가 널리 쓰이면서 나타난 사회 변화 속에서 기획됐다. 위원회는 기술 발달이 생태계와 인류를 위협할 수 있다는 우려에 주목해 인간 존엄성과 공동선을 지키기 위한 논의를 진행한다.
[사진=뉴시스]
발제는 인문학과 신학, 현장 목회의 관점에서 다각도로 진행된다. 이도흠 한양대 교수가 “인문학자에게 묻는다”로 발표를 시작하며, 김은하 실천신학대학원대 교수가 “신학자에게 묻는다”를 주제로 강단에 오른다. 이어 한문덕 향린교회 목사가 “목회자에게 묻는다”를 발제한다.
NCCK 관계자는 “인공지능 기술에 대한 올바른 관점과 사회적 기준을 설정하고, 이 시대 속에서 교회가 나아가야 할 길을 깊이 있게 모색하는 자리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