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일 양화진외국인선교사묘원 야외무대에서 열린 선교사 후손과 함께 하는 열두번째 양화진 음악회에서 배우 정준이 꽃을 좋아하는 스페인의 황소 페르디난드의 동화를 소재로 알란 리도우가 작곡한 '바이올린과 나레이션을 위한 황소 페르디난드'의 내레이션을 맡아 눈길을 끌었다.
26일 양화진외국인선교사묘원 야외무대에서 열린 선교사 후손과 함께 하는 열두번째 양화진 음악회에서 배우 정준이 꽃을 좋아하는 스페인의 황소 페르디난드의 동화를 소재로 알란 리도우가 작곡한 '바이올린과 나레이션을 위한 황소 페르디난드'의 내레이션을 맡아 눈길을 끌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