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경대·칭화대·절강대 등 ‘C9 리그’ 입학 성과
절강대 ‘영재학교’로 선정, 교장 추천으로 입학 가능
지난 18년간 중국 명문대 100% 합격이라는 진학 성과를 자랑해 온 정주국제학교(대표 이후진, 교장 이수아)가 한국전람(주)이 주최한 해외유학·이민박람회에 참가해 유학을 고려하는 학생들과 학부모들을 만났다.
3월 28일부터 29일까지 서울 코엑스 3층 D홀에서 열린 이번 박람회에는 캐나다와 미국, 중국, 싱가포르, 홍콩, 베트남, 말레이시아, 일본, 아일랜드, 스위스 등 25개국 300여 개 교육기관이 대거 참가했다. 그 가운데 중국 본토에서만 단일 국가 중 가장 많은 19개 학교가 참여해, 최근 중국 유학에 대한 뜨거운 관심을 실감하게 했다.
이 가운데서도 정주국제학교는 북경대와 칭화대, 복단대, 절강대 등 중국 최고의 명문대 입학 성과에 힘입어 학생들과 학부모들의 상담이 끊이지 않았다. 처음에는 중국 명문대 입학 실적에 이끌려 상담을 시작한 학부모들도 정주가 중국 하남성의 성도(省都)로서 교육·문화·행정의 중심도시이며, 정주시를 대표하는 공립학교인 정주중학의 국제부로 운영된다는 사실에 신뢰를 보냈다. 여기에 중국 교육부는 물론 대한민국 교육부의 학력을 인정받는 학교라는 점도 안정감과 강점으로 작용했다.
이후진 정주국제학교 대표는 “중국어가 준비되어 있다면 금상첨화이지만, 아직 중국어를 전혀 못 해도 기초부터 배워갈 수 있도록 단계별로 지도가 이뤄진다”며 “HSK 4~5급을 취득할 정도의 실력에 이르면 중국 학생들과 함께 수업하는 ‘차반’을 선택할 수 있고, 현지 학생들과 소통하며 그 누구보다 빠르게 중국형 인재로 훈련될 수 있다”고 강조했다.
중고등학생 나이에 부모 곁을 떠나 타국에서의 유학 생활이 쉽지 않지만, 정주국제학교는 최고 수준의 시설로 아이들이 편안하게 생활할 수 있는 환경을 갖췄다. 4인 1실의 기숙사와 완비된 냉난방 시스템, 한식 전문 조리사가 차려내는 식단은 낯선 땅에서 고군분투하는 학생들의 지친 몸과 마음을 달래준다. 무엇보다 학생들과 함께 기숙사 생활을 하는 이후진 대표·이수아 교장 부부, 교사들의 따뜻한 보살핌과 지지, 선후배 간의 끈끈한 격려와 위로는 아이들이 낯선 환경에서도 흔들리지 않고 학업에 집중할 수 있는 든든한 버팀목이 되고 있다.
교육의 질을 결정하는 또 다른 중요한 토양은 어떤 학생들과 함께 호흡하느냐이다. 정주시는 교육 신도시일 뿐만 아니라, 정주중학은 지역 내에서 가장 우수한 학생들만 입시를 통과하여 입학할 수 있는 학교다. 정주시 최고 수준의 수재들만 모인 정주중학의 교정에서 2,700여 명의 현지 학생들과 부대끼며 국제적 감각도 키울 수 있다.
중국은 지난해부터 유학생들의 입시 공정성을 강화하기 위해 CSCA 시험을 도입하여, 앞으로 모든 유학생은 CSCA 점수로 대입에 도전하게 된다. 이수아 교장은 “북경대와 칭화대, 복단대 등 ‘C9 리그’ 대학들을 중심으로 관련 정책들을 모니터링하며 학생들을 지도하고 있다”며 “18년간 쌓아온 교육 노하우를 바탕으로 학생들을 앞길을 열어낼 것”이라고 밝혔다.
정주국제학교의 상담 부스에서는 고용된 직원들이 아닌, 실제로 자녀들을 학교에 유학 보낸 학부모들이 직접 보조상담사로 나서 눈길을 끌었다. 이들은 중국 유학과 학교 생활에 대한 실제적인 이야기들을 전해 부스를 방문한 학부모들과 학생들에게 신뢰를 심어주었다.
한편, 정주국제학교는 명문대가 인정하는 교육 과정을 구축하고 있다. 최근 세계대학순위 49위에 오른 절강대가 정주국제학교를 ‘영재프로그램 영재학교’로 선정하여, 교장의 추천으로 입학할 수 있는 길이 열렸다. 이로써 대학 합격은 물론, 장학금 우선 선발 대상으로 선정되는 이점도 누릴 수 있게 됐다.
정주국제학교는 서울 박람회에 이어 4월 4일부터 5일까지 부산 벡스코에서 열리는 해외유학·이민박람회에도 참가한다. 서울박람회의 기회를 놓쳤다면 부산 유학박람회 현장에서 정주국제학교의 자세한 상담을 받을 수 있다.(문의 070-8868-8888, 070-7443-0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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