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선교연구원(이사장 최정도·원장 백광훈)이 여름철 기독교 문화 프로그램인 ‘2026 도심 속 문화성경학교’를 진행한다.
‘도심 속 문화성경학교’는 문화선교연구원이 마련한 프로그램으로, 공동체가 함께 영화를 관람한 뒤 기독교적 해설과 활동지인 ‘무비톡가이드’를 통해 영화의 메시지를 나누도록 돕는 문화선교 프로그램이다.
올해 문화성경학교에서는 애니메이션 ‘다윗’을 상영한다. 영화는 하나님께서 사무엘 선지자를 통해 다윗을 부르신 이후 펼쳐지는 믿음과 용기의 이야기를 담고 있다.
프로그램 참가자들은 서울 서대문구에 위치한 기독교영화전용극장 필름포럼에서 영화를 관람한 뒤, 영화를 바탕으로 한 30분 분량의 성경적 해설을 듣게 된다. 또한 성경적 영화 교재인 무비톡가이드도 제공받아 자유롭게 활용할 수 있다. 팝콘과 음료도 함께 제공된다.
참가 대상은 초등학생과 보호자이며, 일정은 7월 31일 오후 1시, 8월 1일 오전 10시 30분, 8월 7일 오후 1시, 8월 8일 오전 10시 30분 가운데 선택할 수 있다. 이 외의 일정은 희망일 기준 2주 전까지 문의하면 협의가 가능하다.
참가비는 1인당 1만8천 원이다. 신청은 온라인 접수 (https://forms.gle/PW28pMjrnhbNS4RGA)를 통해 가능하며, 자세한 문의는 문화선교연구원(02-743-2535 / cricumorg@naver.com / 010-6321-6893)으로 하면 된다.
한편, 영화 관람만을 원하는 개인 또는 단체는 필름포럼에 별도로 문의할 수 있다. 필름포럼은 기독교영화전용극장으로, 관람객들에게 성경 말씀과 함께 영화를 기억할 수 있도록 돕는 교재인 무비톡가이드를 제공하고 있다.
문화선교연구원은 “올여름 아이들과 함께 다윗의 믿음과 용기를 영화로 만나보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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