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22회 서울국제사랑영화제(SIAFF)가 오는 10월 28일부터 11월 2일까지 필름포럼과 이화여자대학교 ECC 영산극장에서 개최된다. 올해 영화제 주제는 ‘LIGHT UP [ ___ ]'이다. 다양한 주제를 사랑으로 비추고자 하는 마음을 담았다. 개막식은 28일 이화여자대학교 ECC 영.. 
“AI 시대, 기독교 문화는 어디로”… 기술과 신앙, 창조를 다시 묻다
문화선교연구원과 서울국제사랑영화제가 오는 10월 31일 오후 2시, 기독교영화전용관 필름포럼 2관에서 시네포럼을 연다. 'AI-환경 속 기독교 문화 창조와 책임'이란 주제로 AI 시대를 살아가는 신앙인과 창작자들이 기독교 문화의 새로운 가능성과 책임을.. 
“기독영화, 이제 천 원이면 본다”… 필름포럼, 전례 없는 파격 할인
서울 서대문구에 자리한 작은 예술영화관 필름포럼은 최근 영화진흥위원회가 추진하는 ‘2025 국민 영화관람 활성화 지원사업’ 대상 영화관으로 선정됐다. 이번 사업은 팬데믹 이후 급격히 위축된 영화관람 문화를 회복시키고, 예술·대안영화관의 운영을 활성화하기 위해 기획됐다... 
한반도평화연구원과 필름포럼, 영화 ‘본회퍼’ 시네토크 개최
한반도평화연구원(KPI)과 필름포럼이 공동 주최하는 영화 ‘본회퍼: 목사, 스파이, 암살자’ 시네토크가 오는 4월 24일 오후 7시, 서울 서대문구 필름포럼에서 열린다. 이번 행사는 제2차 세계대전 당시 독일의 신학자이자 반나치 운동가였던 디트리히 본회퍼의 삶을 조명하며, 현대 기독교인의 사회적 책임과 신앙의 본질에 대해 성찰하는 시간을 제공한다... 
타자를 위한 그리스도인, 본회퍼를 다시 성찰하다
본회퍼의 삶과 신학은 오늘날 한국교회에 어떤 의미를 가질 수 있을까? 많은 이들이 그의 ‘저항’을 말하지만, 그 의미를 깊이 이해하지 못한 채 소비하는 경우가 적지 않다. 디트리히 본회퍼 순교 80주기를 맞아, 문화선교연구원과 필름포럼은 오는 4월 10일 오후 2시, 필름포럼(서울 서대문구)에서.. 
‘2025 한국교회’, 정치·경제·사회·문화 관점에서 전망
다음달 19일 신촌 필름포럼에서 2025 문화포럼 '문화선교트렌드'가 열린다. 문화선교연구원(백광훈 원장)과 필름포럼(성현 대표), 그리고 목회데이터연구소(지용근 대표)의 공동주최로, 2025년 한국사회를 전망하며 한국교회의 목회와 공적 사역에 대한 방향을 모색한다. '정치·경제·사회·문화를 통해 한국교회를 전망하다'란 주제로 열리는 포럼에서는 4명의 패널이.. 
영화로 치유를 ‘갈망’한다… 제21회 서울국제사랑영화제 개막
제21회 서울국제사랑영화제가 오는 16일부터 20일까지 서울 신촌에 위치한 기독교 전용관 필름포럼에서 열린다. 개·폐막작을 포함한 14편의 영화·시네토크·GV가 마련됐다. 지난 15일 오후, 이화여고 백주념기념관 화암홀에서 개막식이 열렸다... 
2024 문화포럼, ‘문화선교트렌드’, 신촌 필름포럼에서 열려
문화선교연구원(대표 백광훈 원장, 이하 문서연)과 목회사회학연구소(대표 조성돈 소장), 그리고 목회데이터연구소(대표 지용근 목사)의 공동주최로, 2024년 한국사회를 전망하며 ‘한국교회의 목회와 공적 사역’에 대한 방향을 모색하는 2024 문화포럼, ‘문화선교트렌드’를 19일 신촌 필름포럼(대표 성현 목사)에서 개최한다. 문선연은 “2023년, 코로나19 엔데믹이 선언되었고, 일상을 지속하기.. 
영화 <물비늘> GV, 20일 신촌 필름포럼에서 열려
영화 <물비늘>의 GV가 20일 필름포럼에서 열린다. GV란 ‘Guest Visit’의 약자로 영화 상영시 감독이나 영화 관계자들이 직접 방문하여 영화에 대하여 설명하고, 관객들과 질의 응답도 주고받는 무대를 말한다. 배우들이 참석하는 경우도 있다. 관객들에게 인사하고 나가는 무대인사랑은 좀 다른 개념이다. 필름포럼은 이번 영화에 대해 “예리한 시선과 연출력으로 주목 받고 있는 신예, 임승현.. 
문화포럼 ‘2024 문화선교트렌드’ 열린다
문화포럼 ‘2024 문화선교트렌드’가 오는 12월 19일 오후 7시 필름포럼 1관에서 열린다. 문화선교연구원(백광훈 원장)과 목회사회학연구소(조성돈 소장), 목회데이터연구소(지용근 대표)의 공동으로, 2024년 한국사회를 전망하며 한국교회의 목회와 공적 사역에 대한 방향을 모색한다. 문화포럼은 엔데믹이 선언된 2024년의 과제로, 코로나19 가운데 누적된 변화들을 적절하게 정착시키고, 이와 .. 
영화 ‘커밍 홈 어게인’ 시네토크… “함께 하는 사랑의 힘”
국내 대표적인 기독교 영화제인 ‘2023 서울국제사랑영화제’가 지난 14일 개막해 한창 진행 중이다. 특히 올해 사랑영화제의 특징은 규모 있는 행사로 진행되기보다 영화를 관람한 후 ‘시네토크’를 통해 영화 관계자와 관람객들이 함께 만나 영화에 대한 깊이 있는 생각을 들어보고 나누는 시간으로 보내는 것이다... 
탈북작가와 ‘통일’ 주제 북토크 및 ‘미국 이민자’ 주제 시네토크 열려
한반도평화연구원(이사장 이인제, KPI)이 여타 단체와 공동주관 하는 북토크와 시네토크가 16일 오후와 저녁에 연이어 열린다. 한반도평화연구원은 ‘통일코리아협동조합’(이사장 신영욱)과 공동주관 하에 북콘서트를 용산구에 위치한 ‘카페 효리’에서 오후에 개최하며, ‘필름포럼’(대표 성현 목사)과 서울국제사랑영화제와 공동주관 하에 영화관람 후 시네토크를 신촌에 위치한 필름포럼 영화관에서 저녁에 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