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기독교장로회(이하 기장) 제110회 총회 선교위원회(위원장 홍일남 목사)가 오는 5월 28일(목) 오전 10시, 서울 송파구 거암교회에서 ‘제110회 총회 선교정책협의회(선교한마당)’를 개최한다.
‘살아계신 하나님, 처음 사랑을 회복케 하소서’라는 주제로 열리는 이번 협의회는 교단 내 흩어진 선교 현장의 목소리를 한자리에 모으고, 실질적인 대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이번 행사는 일반적인 강연 위주의 정책 세미나에서 벗어나, 현장의 경험과 사례를 중심으로 소통하는 ‘선교한마당’ 형식으로 진행된다.
협의회는 이단대응, 재개발 대책, 전도와 양육, 교회 합병 안내, 이주민 선교 등 교단이 직면한 주요 선교 현장의 실제 사례 발표와 정책 제언으로 꾸려진다.
구체적으로는 이단대응 분야에 신현천 목사(강원노회 새누리교회), 재개발대책 분야에 문진성 장로(서울노회 성남교회)가 실천 사례를 발표하며, 이훈삼 목사(총회 총무)와 성철안 목사(대전노회 동방교회)가 각각 전도양육 사역과 교회 합병 안내에 관한 정책적 제언을 내놓을 예정이다. 또한 성우경 목사(이주민선교운동본부 대외협력국장)가 발제자로 나서 이주민 선교의 과거와 미래 방향을 짚어보고, 이주민을 향한 교단 차원의 선교적 연대를 재확인하는 시간을 갖는다.
오후 시간은 각 소위원회별 분과토의와 종합토의로 채워진다. 참가자들은 이번 분과토의를 통해 각 현장의 고민을 구체적으로 나누고, 다가올 제111회기 선교위원회 추진 사업과 교단 선교 지원 과제를 함께 구상할 계획이다.
홍일남 선교위원장은 “이번 협의회는 전국 각지의 선교 현장들이 서로의 이야기를 듣고 위로와 지혜를 얻는 자리가 될 것”이라며, “교단 선교의 새로운 동력을 모으는 뜻깊은 기회가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총회 선교위원회가 주최하며, 오전 10시 개회 예배를 시작으로 오후 5시까지 진행된다. 자세한 문의는 한국기독교장로회 총회본부 국내선교부(02-3499-7610)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press@cdaily.co.kr
- Copyright ⓒ기독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