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선교 미디어 CGN(Christian Global Network)과 메가존이 글로벌 기독 콘텐츠 확산과 디지털 선교 협력을 강화한다.
CGN은 21일 메가존 과천사옥에서 감사패 전달 및 후원금 전달식을 개최했다고 최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CGN 전진국 대표와 메가존 이주완 의장을 비롯한 양측 주요 임직원들이 참석했다.
이날 CGN은 메가존 측에 감사패를 전달했으며, 메가존은 글로벌 문화 콘텐츠 제작 지원을 위한 후원금을 전달했다. 후원금은 향후 글로벌 문화 콘텐츠 제작 지원 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
전진국 대표는 “메가존이 CGN 퐁당과 협력하며 사용자 접점을 확대하고 기술 고도화에도 큰 역할을 해줘 감사하다”며 “5주년을 맞은 퐁당이 현재 25만6000명의 구독자를 확보하고 있는데, 이는 기독 OTT로서 의미 있는 성과인 만큼 앞으로도 좋은 열매를 위한 협력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주완 의장도 “이번 후원을 계기로 메가존과 CGN이 함께 성장하며 지속적으로 도움을 주고받는 파트너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메가존은 CGN의 OTT 플랫폼 ‘퐁당’의 클라우드 및 기술 고도화 컨설팅을 지원하는 협력사다. CGN은 퐁당 론칭 초기부터 안정적인 클라우드 인프라 구축을 위해 메가존 자회사인 메가존클라우드와 협력해왔다.
특히 양측은 2024년 퐁당 고도화 2단계에 돌입하면서 전략적 파트너십을 체결하고, OTT 서비스를 비롯한 주요 디지털 사업의 기획과 개발 전반에 걸쳐 협업 체계를 구축했다. 현재 메가존클라우드는 기술 아키텍처와 개발, 서비스 기획 등 퐁당의 주요 과제에 통합 협력 구조로 참여하고 있다.
메가존클라우드는 약 2000명의 클라우드·AI 기술 전문가를 보유한 AI·클라우드 네이티브 기업으로, 국내외 8000여 고객사의 디지털 전환(DX)을 지원하고 있다. 또한 한국을 비롯해 북미·일본·동남아·오세아니아·중동 등 10개국에 현지 법인을 운영하며 글로벌 사업을 확대하고 있다.
한편, 올해 창립 21주년을 맞은 CGN은 미국·일본·대만·태국·인도네시아·프랑스 등 6개 해외지사를 중심으로 글로벌 선교 네트워크를 확장하고 있다. 2021년에는 국내 최초 기독 OTT 플랫폼 ‘퐁당’을 론칭했으며, 현재 6만여 개의 국내외 기독 콘텐츠를 무료 제공하고 있다.
또 퐁당 내 클래스 기능을 통해 약 700개 교회와 단체가 공동체별 클라우드 기능을 활용하고 있으며, 영어·프랑스어·중국어·스페인어·러시아어 등 5개 언어 기반 AI 실시간 번역 서비스도 지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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