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동가족 사회복지 전문기관 홀트아동복지회 산하시설 홀트강동복지관은 지난 4월 11일 혜림교회의 후원을 통해 지역사회 내 도움이 필요한 발달장애인 가정에 생필품을 지원했다고 밝혔다. 이번 지원은 부활절의 의미를 지역사회와 함께 나누고 어려움을 겪는 가정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복지관은 혜림교회가 전달한 후원 물품을 기관 사례관리 서비스 이용자 가운데 지원이 시급한 발달장애인 가정을 중심으로 선정해 전달했다. 생활에 필요한 생필품이 전달되면서 경제적 부담 완화와 함께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혜림교회는 지역사회 취약계층을 위한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오고 있으며, 이번 후원 역시 지역사회 구성원들과 함께하는 나눔 실천의 일환으로 진행됐다. 교회는 발달장애인 가정을 포함한 취약계층을 위한 지원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며 지역공동체 형성에 기여하고 있다는 설명이다.
부활절 나눔 실천… 발달장애인 가정 지원 통한 지역사회 협력 확대
김영우 혜림교회 담임목사는 부활절이 전하는 희망과 사랑의 의미를 지역사회와 나누기 위해 이번 후원을 준비했다고 밝혔다. 전달된 물품이 발달장애인 가정에 위로와 도움이 되기를 기대하며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위한 나눔 활동을 지속하겠다는 뜻을 전했다.
이은정 홀트강동복지관장은 혜림교회의 후원이 저소득 발달장애인 가정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전달된 후원 물품이 필요한 가정에 잘 전달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설명했다. 또한 다양한 민간 자원과 협력을 통해 지속 가능한 지원 체계를 마련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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