홀트아동복지회 산하시설 홀트수영종합사회복지관이 자원봉사자들의 헌신에 감사를 전하고 재충전의 시간을 제공하기 위해 ‘자원봉사자 힐링 나들이’를 진행했다.
홀트수영종합사회복지관은 지난 3월 19일 경남 김해 일대에서 자원봉사자들을 대상으로 나들이 프로그램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복지관에서 다양한 분야로 봉사활동을 이어온 자원봉사자들을 격려하고 서로 간의 교류와 소통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총 38명의 자원봉사자가 참여했으며, 한 해 동안 지역사회를 위해 실천해 온 봉사 활동의 의미를 돌아보고 서로를 격려하는 시간을 가졌다. 참가자들은 함께 식사를 하며 친목을 다진 뒤 실내 정원 카페에서 휴식 시간을 보냈다.
■ 자원봉사자 힐링 나들이 통해 소통과 재충전 시간 마련
참가자들은 김해 대저 일대에서 일정을 함께하며 일상에서 벗어난 여유를 경험했다. 이어 꽃 농장을 방문해 라넌큘러스를 직접 수확하고 꽃다발을 제작하는 체험 프로그램에 참여했다.
이번 체험 활동은 봉사자들이 자연 속에서 몸과 마음을 회복하고 서로 간의 유대감을 높일 수 있도록 구성됐다. 참가자들은 함께 활동하며 나눔의 의미를 되새기고 따뜻한 교류의 시간을 이어갔다.
자원봉사자들은 이번 나들이를 통해 서로를 이해하고 응원하는 시간을 가질 수 있었다고 전했다. 또한 함께한 경험이 향후 지역사회를 위한 봉사 활동을 지속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 지역사회 나눔 활동 지속 위한 지원 확대
홀트수영종합사회복지관은 자원봉사자들이 지역사회 복지 현장에서 중요한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봉사자들의 꾸준한 참여와 헌신이 지역사회 돌봄 체계를 유지하는 데 기여하고 있다고 밝혔다.
설은희 홀트수영종합사회복지관장은 보이지 않는 곳에서 나눔을 실천해 온 자원봉사자들의 노력에 감사를 전하며 앞으로도 봉사자들이 보람을 느끼며 활동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이어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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