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사회에서 낙태, 생명권, 성윤리 등 생명과 관련된 논쟁이 계속되는 가운데, 성경적 관점에서 생명윤리를 성찰하는 공개 강의가 마련된다.
한국기독교생명윤리협회는 생명윤리에 대한 이해를 넓히고 기독교적 생명운동을 사회적으로 확산하기 위해 ‘생명윤리 공개강의’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2026년 상반기 강의는 이승구 합신대 남송 석좌교수(협회 상임공동대표)가 맡아 ‘기독교 생명윤리와 생명운동’을 주제로 강의한다. 강의는 총 3회로 진행되며, 각각 생명윤리를 바라보는 기독교적 시각과 사회적 실천의 방향을 다룬다.
첫 강의는 “일반윤리와 기독교윤리”를 주제로 3월 16일 열리며, 이어 5월 18일에는 “기독교 생명윤리의 특성”, 6월 15일에는 “공적신학으로서의 생명윤리운동”을 주제로 강의가 이어진다.
강의는 매회 오후 7시, 서울 동작구에 위치한 자평법정책연구소 세미나실(동작대로1길 10-14, 7층)에서 열린다. 장소는 사당역 8번 출구에서 약 100미터 거리에 있다.
협회는 이번 강의가 생명윤리에 대한 기초 이해뿐 아니라, 교회와 사회 속에서 성경적 생명운동을 어떻게 전개할 것인지 실제적인 방향을 제시하는 시간이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특히 복잡한 윤리적 논쟁 속에서 기독교 신앙이 생명 문제를 어떻게 해석하고 공공 영역에서 어떤 역할을 해야 하는지를 살펴볼 예정이다.
공개강의는 생명윤리와 생명운동에 관심 있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한편 협회는 하반기에도 공개강의를 이어갈 계획이다. 협회 사무총장인 이길찬 목사가 ‘동성애’를 주제로 9월 21일, 10월 19일, 12월 14일 세 차례 강의를 진행할 예정이다.
참석 및 문의는 협회 사무총장 이길찬 목사(010-2599-5611, 3wvision@naver.com)에게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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