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곡은 시편 21편 말씀을 바탕으로 하나님이 주시는 힘과 구원의 기쁨을 현대적 감성으로 풀어낸 찬양곡으로, 경쾌한 비트의 팝 스타일이 특징이다. 김영우는 “주님께서 주시는 힘으로 안전과 평안을 누린다는 메시지를 신나고 밝은 분위기로 표현했다”고 소개했다.
스윗소로우는 2004년 유재하가요제 대상 수상 이후 2005년 1집 ‘Sweet Sorrow’로 데뷔해 ‘아무리 생각해도 난 너를’, ‘사랑해’, ‘예뻐요’ 등 다수의 히트곡으로 사랑받아 왔으며, 지난해 데뷔 20주년을 맞았다. 김영우는 그룹 활동과 함께 방송 진행, 라디오 DJ, 대학 강의 등 다양한 영역에서 활동하고 있으며, CGNTV 찬양 프로그램 ‘스윗사운즈’ 진행자로도 알려져 있다.
자신을 “세상에 하나님의 사랑과 긍정을 전하는 크리스천 뮤지션”이라고 소개한 그는 “프로젝트 참여 제안을 받고 2026년 새해에 맞춰 시작할 수 있어 영광이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그동안 그룹 활동 중심이어서 솔로로 녹음하는 경험이 색다른 은혜였고, 평소보다 힘 있는 보컬로 하나님이 주신 마음을 따라 즐겁게 녹음했다”고 말했다.
김영우는 이번 곡의 메시지에 대해 “믿는 삶이라 해도 세상은 여전히 쉽지 않지만, 하나님을 의지하고 그분의 구원을 신뢰할 때 주시는 능력으로 참된 평안을 누릴 수 있다”며 “세상이 말하는 성공과 다른, 하나님과 동행하며 얻는 승리를 이 찬양을 통해 경험하길 바란다”고 전했다.
‘시편 21편 주의 사랑’은 작사·작곡 배영호, 편곡 박지운이 참여했으며, ‘들어볼까’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뮤직비디오로도 공개됐다. 이번 싱글은 성경 전 시편을 노래로 제작하는 ‘시편 150프로젝트’의 일환으로, 말씀을 오늘의 언어와 음악으로 전하는 데 의미를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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