힐링핸즈, 제6기 신입생 오리엔테이션 개최… 개그맨 이상훈 홍보대사 위촉
오리엔테이션에 참석한 힐링핸즈 제6기 신입생들과 관계자들이 시청 별관에서 단체 기념사진을 촬영하며 새로운 출발을 다짐하고 있다. ©힐링핸즈

성누가회 산하 의료봉사 동아리 힐링핸즈가 지난 4일 시청 별관에서 제6기 신입생 오리엔테이션을 개최했다고 최근 밝혔다.

성누가회는 한국교회연합과 한국복음주의의료인협회 회원 단체로, 2002년부터 복음 전파와 선교, 의료봉사를 지속해 온 기독교 의료선교회다.

이날 오리엔테이션에서 신명섭 대표회장은 신입생들에게 학창시절 봉사 정신 함양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힐링핸즈 창립 취지를 설명했다. 이어 김지예 원장은 성누가회와 힐링핸즈의 연혁과 사역을 소개했다.

성누가회는 2006년부터 의료봉사를 시작해 성동구청과 서울시, 보건복지부 등으로부터 수상했으며, 한국교회연합으로부터 공로패를 받는 등 공로를 인정받아왔다. 또한 통합교단 교회와 장신대, 학원복음화 인큐베이팅, 몽골복음주의연맹, 인도복음주의연맹 등과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협력 관계를 이어오고 있다.

힐링핸즈는 2018년 설립됐으며, 2021년부터 전국 대학생 동아리 연합 체계를 구축했다. 이날 정충신 팀장은 해외 및 국내 의료봉사, 독서클럽, 세미나 등 다양한 활동을 소개했다.

힐링핸즈, 제6기 신입생 오리엔테이션 개최… 개그맨 이상훈 홍보대사 위촉
힐링핸즈 홍보대사 위촉식에서 신명섭 대표(왼쪽)가 개그맨 이상훈(오른쪽)에게 임명장을 전달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힐링핸즈

특히 이날 행사에서는 개그맨 이상훈이 힐링핸즈 홍보대사로 위촉됐다. 이상훈은 현재 개그콘서트에 출연 중이며, 장난감 유튜버로도 활동하고 있다.

위촉식은 오리엔테이션 마지막 순서로 진행됐으며, 신명섭 대표가 이상훈에게 임명장을 전달했다. 이상훈은 “힐링핸즈 홍보대사로 위촉돼 감사하고 영광스럽다”며 “단체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진행된 ‘청춘 강연’에서 이상훈은 자신의 경험을 바탕으로 청년들에게 도전과 희망의 메시지를 전했다. 그는 물리치료사 자격증을 보유하고 과거 병원 근무 경험이 있다고 밝히며 “실패를 두려워하지 말라”고 강조했다. 또한 개그맨 시험에서 수차례 낙방했던 경험을 언급하며 “실패가 오히려 미래의 성공을 더 빛나게 한다는 깨달음을 얻었다”고 말했다.

이상훈은 향후 봉사활동에도 참여하고 싶다는 뜻을 밝히며 학생들과의 재회를 약속했다.

한편, 힐링핸즈는 올해도 다양한 봉사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며, 오는 8월에는 몽골복음주의연맹과 함께 몽골 의료선교를 진행할 예정이다.

힐링핸즈, 제6기 신입생 오리엔테이션 개최… 개그맨 이상훈 홍보대사 위촉
힐링핸즈 제6기 신입생 오리엔테이션에 참석한 참가자들이 강연을 경청하며 의료봉사 활동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있다. ©힐링핸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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