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아동권리 전문 NGO 굿네이버스와 국내 가상자산 거래소 코빗이 가상자산 기반 기부 활성화를 위해 협력한다. 양 기관은 디지털 환경 변화에 맞춘 새로운 기부 모델을 구축하고 기부 참여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식은 8일 서울 영등포구 굿네이버스 회관에서 진행됐으며 굿네이버스 전미선 사무총장과 코빗 오세진 대표를 비롯한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양 기관은 가상자산을 활용한 기부 참여 기반을 마련하고 건강한 기부 문화 조성을 위해 협력을 이어가기로 했다.
양 기관은 디지털 자산 활용이 확대되는 흐름 속에서 가상자산 기부가 새로운 사회공헌 방식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협력할 계획이다. 변화하는 금융 환경 속에서 기부 참여 방식을 다양화하고 보다 많은 사람들이 쉽게 참여할 수 있는 기부 구조를 마련하는 것이 목표다.
디지털 자산 활용한 기부 모델 확대
굿네이버스와 코빗은 가상자산 거래소 플랫폼을 활용해 국내외 취약계층 아동을 지원하는 다양한 기부 캠페인을 공동 추진할 예정이다. 소액 기부부터 고액 기부까지 다양한 참여 방식을 마련해 디지털 자산 이용자들의 접근성을 높이고 기부 참여 저변을 확대한다는 방침이다.
가상자산 기반 기부 모델은 기존 금융 기부 방식과 달리 디지털 환경에 익숙한 이용자들이 보다 간편하게 참여할 수 있다는 점에서 새로운 나눔 방식으로 주목받고 있다. 양 기관은 가상자산 기부 활성화를 통해 사회적 가치 실현과 나눔 문화 확산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굿네이버스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디지털 자산 기반 기부 모델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디지털 기술을 활용해 기부 접근성을 높이고 다양한 참여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더 많은 후원자가 나눔에 동참할 수 있도록 한다는 방침이다.
아동 지원 위한 가상자산 기부 문화 확산 기대
굿네이버스는 가상자산 기부를 통해 마련된 후원금이 국내외 취약계층 아동 지원 사업에 활용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교육과 돌봄, 생활 환경 개선 등 아동의 건강한 성장을 위한 다양한 복지 사업이 추진될 계획이다.
양 기관은 가상자산 기부 활성화가 새로운 사회공헌 모델로 자리 잡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디지털 자산을 활용한 기부 방식이 확대될 경우 보다 많은 사람들이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나눔에 참여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굿네이버스는 1991년 한국에서 설립된 글로벌 아동권리 전문 NGO로 전문사회복지사업과 국제개발협력사업을 수행하고 있다. 한국가이드스타 공익법인 평가에서 10년 연속 투명성 최고 등급을 획득하며 신뢰받는 기부 기관으로 평가받고 있다.
코빗은 가상자산 거래 서비스를 제공하며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디지털 자산이 사회적 가치를 창출하는 도구로 활용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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