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지역 8개 노회 관계자들과 한일장신대학교 관계자들이 연합 예배를 마친 뒤 교내 채플에서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한일장신대 제공
한일장신대는 지난 7일 교내 채플에서 전북지역 8개 노회가 참여하는 연합 예배를 개최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예배에는 각 노회장들이 대표로 참석해 지역 교회와 학교 간 연대의 의미를 더했다.
예배는 익산노회장 정경호 목사가 말씀을 전했으며, 전북동노회장 표기연 목사가 기도를 맡고 전북노회장 이재연 목사가 축도로 순서를 마무리했다.
정경호 노회장은 누가복음 5장을 본문으로 설교하며 “실패와 공허함 속에서도 말씀에 순종할 때 하나님께서 새로운 사명으로 인도하신다”고 강조했다. 이어 “인간의 경험과 한계를 내려놓고 말씀에 의지할 때 비로소 하나님의 역사가 시작된다”고 전했다.
이날 예배에서는 나눔도 이어졌다. 익산노회는 학교 발전을 위해 발전기금 200만 원을 전달했으며, 8개 노회는 학생들을 위한 구내식당 식사비 400만 원을 지원했다.
황세형 총장은 “이번 연합 예배를 통해 학교와 지역 교회가 함께 협력하는 뜻깊은 계기가 마련됐다”며 “앞으로도 지역과의 긴밀한 협력을 바탕으로 다음 세대를 세워가는 사명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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