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복음선교회 제11회 일본선교아카데미 개최
제11회 JEM 일본선교아카데미 포스터. ©JEM 제공

일본복음선교회(JEM, Japan Evangelical Mission)가 제11회 일본선교아카데미를 개최한다. 이번 아카데미는 일본의 사회·문화, 종교, 선교 등에 대한 강의를 통해 일본선교 관심자들에게 일본을 올바르게 알리고, 나아가 선교 동역 관계로 발전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일정은 부산과 서울에서 각각 진행된다. 부산은 2026년 5월 23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3시 30분까지 호산나교회 명지성전에서, 서울은 5월 25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3시 30분까지 동성교회에서 열린다.

프로그램은 ▲강의① ‘보배로운 동행: 제사장 나라로 함께 걷는 선교의 길’(이케다 소조 목사) ▲강의② ‘그리스도인으로서의 일본선교에 대한 자세’(이수영 목사) ▲강의③ ‘미우라 아야코 「빙점」에 나타난 일본인의 정서’(박상도 교수) 등으로 구성됐다. 강사로는 이케다 소조 목사(삿포로국제그리스도교회 담임, 홋카이도성서학원 강사, OMF 일본위원회 위원), 이수영 목사(전 새문안교회 담임, 전 장로회신학대학교 교수), 박상도 교수(서울여자대학교 일어일문학과) 등이 참여한다.

주최 측은 “일본은 복음화율이 0.44%에 불과한 영적 황무지로 선교가 가장 필요한 지역 중 하나”라며 “8천여 개 교회 중 지방 중소도시의 약 68%가 무목 상태로, 한 명의 목회자가 두세 교회를 담당하는 경우도 흔하다”고 밝혔다.

또한 “일본복음선교회는 1991년 설립 이후 806명의 선교훈련 수료생과 150여 명의 선교사를 배출했으며, 한국교회의 일본선교를 협력 지원하고 선교 동원, 선교사 훈련 및 파송, 후원 관리를 담당하는 복음주의적 초교파 선교단체”라고 소개했다. 아울러 선교한국(MK)과 한국세계선교협의회(KWMA) 회원 단체로 활동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이어 “국내에 일본선교를 알리기 위해 매년 봄 일본의 사회·문화, 종교, 선교 등을 다루는 일본선교아카데미를 진행하고 있다”며 “이번 제11회 아카데미를 통해 일본선교에 관심 있는 많은 이들이 도전을 받는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참가 회비는 1만 원이며, 신청은 온라인 및 전화 접수, QR코드를 통한 신청 링크, 페이스북 ‘일본복음선교회’, 인스타그램 ‘jem’을 통해 가능하다. 부산과 서울 강의 내용은 동일하며, 신청 마감은 5월 17일까지다. 문의는 전화로 하면 된다.

한편 일본복음선교회는 1991년 일본을 품고 일본어 성경공부와 기도로 시작된 단체로, 모든 일본인에게 복음을 전해 구원에 이르게 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또한 일본 47개 도도부현에 선교사 파송과 교회 개척, 일본교회 재활성화 협력, 나아가 일본교회와 함께 세계선교를 이루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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