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알복지재단은 지난 21일 서울 재단 밀알홀에서 이옥엽 후원자를 고액 후원자 모임인 ‘컴패니언클럽’ 49호로 위촉했다. 이날 위촉식에는 이옥엽 후원자와 가족, 재단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컴패니언클럽 49호가 된 이옥엽 후원자는 현재 KB손해보험에 재직 중인 보험설계사이자 두 자녀를 양육하는 워킹맘이다. 이 후원자는 지난 2024년 밀알복지재단을 통해 정기후원을 시작한 이후, 현재까지 총 1,600만 원을 기부하며 꾸준한 나눔을 이어오고 있다.
장애아동 향한 공감으로 시작된 1,600만 원의 나눔
이 후원자의 기부 활동은 SNS를 통해 시작됐다. 도움이 필요한 장애아동의 사례를 접한 뒤 자신의 자녀와 비슷한 연령대의 아이들이 겪는 어려움에 공감하며 후원을 결심했다. 초기 월 2만 원으로 시작된 정기후원은 이후 소득의 10%를 일시후원하는 방식으로 확대됐다.
이 후원자는 나눔을 실천하며 느낀 위로와 감사를 바탕으로 최근에는 감사일기를 쓰며 일상 속에서 나눔의 가치를 실천하고 있다. 그는 “나눔은 세상을 밝히는 등불의 씨앗과 같다”며 “나눔을 통해 더 큰 선순환을 만들고 싶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에 정형석 밀알복지재단 상임대표는 “평범한 워킹맘으로서 보여준 이옥엽 후원자의 나눔이 우리 사회에 희망의 등불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컴패니언클럽은 1억 원 이상을 기부하거나 약정한 후원자로 구성된 밀알복지재단의 고액 후원자 모임이다. ‘장애인과 비장애인의 동행’이라는 의미를 바탕으로 운영되는 이 모임은 장애인의 복지 향상을 위한 지속적인 지원을 목적으로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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