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세종청사 기독 공직자들 부활절 연합예배 드려
정부세종청사 기독 공직자들이 부활절 연합예배를 마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주최 측 제공

정부세종청사 기독 공직자들이 부활절을 맞아 한자리에 모여 연합예배를 드리며 공직자로서의 사명과 책임을 되새겼다.

이번 예배는 정부세종청사 선교연합회(회장 홍지원)와 국토교통부 기독선교회(회장 김미령)가 공동 주관해 4월 8일 오전 11시 45분 정부세종청사 6동 대강당에서 열렸으며, 약 300여 명의 기독 공무원들이 참석했다.

예배는 김미령 국토교통부 선교회장의 사회로 진행됐으며, 세종청사연합선교회 경배와찬양팀의 찬양을 시작으로 홍지원 선교연합회장의 대표기도, 이성섭 부회장의 성경봉독, 연합성가대의 특송 순으로 이어졌다.

정부세종청사 기독 공직자들 부활절 연합예배 드려
세종꿈의교회 안희묵 목사가 정부세종청사 부활절 연합예배에서 ‘부활 신앙으로 산다는 것’을 주제로 설교를 전하고 있다. ©주최 측 제공

이날 설교는 세종꿈의교회 안희묵 목사가 맡아 고린도전서 15장 57~58절 말씀을 본문으로 ‘부활 신앙으로 산다는 것’을 주제로 메시지를 전했다. 안 목사는 “현실은 때로 고단하고 불안한 ‘그림자 땅’과 같지만, 부활 신앙은 그 너머 하나님의 나라를 바라보게 한다”고 했다.

아울러 “공직의 일은 단순한 행정업무를 넘어 하나님께서 세상을 돌보시는 통로”라며 “기독 공직자는 ‘하늘의 외교관’으로서 시대를 이끌고, 조직과 사회 속에서 생명과 소망을 전하는 증인의 삶을 살아야 한다”고 전했다.

정부세종청사 기독 공직자들 부활절 연합예배 드려
연합성가대가 찬양을 하고 있다. ©주최 측 제공

예배에서는 국토교통부 기독선교회 회원들이 봉헌 찬송 ‘살아계신 주’를 함께 부르며 신앙을 고백했으며, 김세라 국세청 총무의 봉헌기도와 안희묵 목사의 축도로 모든 순서를 마쳤다.

한편, 정부세종청사 기독선교연합회는 국무총리실과 국토교통부 등 24개 부처 및 위원회 선교회로 구성되어 있으며, 매년 부활절과 맥추감사절, 추수감사절 연합예배를 통해 공직사회 내 신앙의 연합을 이어가고 있다.

또한 매월 구국기도회와 매주 노방전도, 직장선교대학 훈련 등을 통해 공직사회 속에서 사랑과 공의를 실천하며 하나님 나라 확장을 위한 활동을 지속하고 있다.

정부세종청사 기독 공직자들 부활절 연합예배 드려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부활절 연합예배에서 기독 공직자들이 함께 찬양과 기도로 예배를 드리고 있다. ©주최 측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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