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이해교육 진행 현장의 모습
장애이해교육 진행 현장의 모습. ©단체 측 제공

양천해누리복지관(관장 김경환)은 장애에 대한 사회적 편견을 줄이고 차별 없는 보육 현장 문화 조성을 위해 신정2동 어린이집 교직원 6명을 대상으로 장애이해교육을 최근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장애의 개념과 유형 이해를 시작으로, 올바른 장애 관련 용어 사용법, 직장 내에서 요구되는 장애감수성의 개념과 적용 사례 등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특히 일상적인 업무 환경에서 장애인을 마주할 때 필요한 기본적인 인식과 대응 방안을 다뤄 참여자들의 이해를 도왔다.

교육에 참여한 교직원들은 “막연했던 장애에 대한 인식을 정리할 수 있는 시간이었다.”며, “현장에서 아이들을 대할 때 도움이 될 것 같다.”고 소감을 전했다.

복지관 김경환 관장은 “영유아를 만나는 교사들이 장애를 자연스럽게 이해하고 차이를 존중하는 시각을 갖는 것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지역 내 교육기관과 협력해 장애인식개선 교육을 확대해 나아 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장애이해교육은‘장애인복지법’제25조에 따른 법정 의무교육으로, 양천해누리복지관은 매년 교육기관과 경로당을 대상으로 관련 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오는 2월부터는 장애이해교육 참여기관 모집을 위한 홍보를 이어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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