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사 박완중 목사.   ©기독일보

워싱턴 영성목회연구원(원장 임용락 목사)이 엘림 세계선교회 대표 박완중 목사(정읍 엘림교회 당회장)를 초청해 8월 19일(월)부터 21일(수)까지 페어팩스 소재 워싱턴 행복한교회에서 '제 10회 미주 목회자 및 사모 영성세미나'를 개최한다.

세미나 주제는 "영성으로 열어가는 성경의 맥을 잡아라!"이며, 매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목사, 선교사, 전도사, 사모, 신학생들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원장 임용락 목사는 "금번 세미나를 통해 말씀과 영성이 회복되고, 개인과 가정과 교회가 영적으로 치유되고 회복되는 역사를 체험하실 것"이라며 초청했다.

등록비는 점심을 포함해 개인은 $30, 부부는 $50을 받는다. 세미나 진행상 선착순 35명만 등록을 받는다.

한편, 8월 18일(주일) 오후 1시에는 일일부흥집회로 열린다.

워싱턴 행복한교회 주소 : 3810 Meredith Dr., Fairfax, VA 22030
세미나 문의 : 703-477-85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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