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정동원
가수 정동원 사진. ©초록우산 제공

가수 정동원 팬모임 ‘스마일밴드’가 정동원 생일을 맞아 가족돌봄아동 지원을 위한 기부에 나서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아동복지전문기관 초록우산은 3월 19일 스마일밴드가 정동원의 생일을 기념해 130만 원을 기부했다고 밝혔다. 이번 정동원 팬모임 스마일밴드 기부는 보호가 필요한 시기에 가족을 돌보는 역할을 맡고 있는 가족돌봄아동을 지원하기 위해 진행됐다.

기부금은 질병이나 장애 등을 가진 가족을 돌보며 생계와 돌봄을 동시에 감당하고 있는 아동들의 생활 안정과 성장 지원에 사용될 예정이다.

정동원 팬모임 스마일밴드 기부는 단발성 행사가 아니라 꾸준히 이어져 온 활동이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하고 있다. 스마일밴드는 정동원의 생일과 각종 기념일마다 초록우산을 통해 기부를 이어오며 팬덤 문화를 기반으로 한 선한 영향력 확산을 실천해 왔다.

팬덤 기부 문화 확산…정동원 선한 영향력 이어져

스마일밴드 관계자는 이번 기부 배경에 대해 정동원의 평소 나눔 실천에 동참하고자 하는 뜻이 담겨 있다고 밝혔다.

관계자는 “정동원이 보여온 나눔의 행보에 함께하고자 그의 생일을 의미 있게 기념하기 위해 기부를 진행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어린 나이에 가족을 돌보는 책임을 지고 살아가는 아이들이 자신의 꿈을 포기하지 않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정동원 팬모임 스마일밴드 기부는 팬과 아티스트가 함께 만들어가는 사회공헌 활동의 사례로 주목받고 있다. 특히 팬덤이 자발적으로 기부에 참여하며 지속적인 나눔을 이어간다는 점에서 긍정적인 팬 문화로 평가된다.

초록우산 “아이들 웃음 지키는 나눔 이어지길”

초록우산 측은 이번 기부에 대해 감사의 뜻을 전하며 지속적인 나눔 확산에 대한 기대를 밝혔다.

초록우산 신정원 사회공헌협력본부장은 “정동원의 뜻깊은 날에 팬들이 함께 나눔에 동참해 준 데 깊이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이러한 선한 영향력이 더 많은 아이들에게 희망과 웃음을 전할 수 있도록 초록우산도 어린이 곁에서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 네이버 블러그 공유하기
  • 페이스북 공유하기
  • 트위터 공유하기
  •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press@cdaily.co.kr

- Copyright ⓒ기독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초록우산 #기독일보 #기독일간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