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남대 전경
한남대 전경사진. ©한남대 제공

한남대(총장 이광섭)가 ‘2023년 연구지원체계평가’에서 A등급을 받았다고 최근 밝혔다.

한남대에 따르면,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KISTEP(한국과학기술기획평가원)이 주관한 평가로, 지난 2021년 3월부터 2023년 2월까지 2년간의 성과를 평가한 결과이며, 한남대는 연구비 집행 투명성과 합리성, 연구지원 전담조직 운영역량 등 연구행정 전반의 연구지원 역량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김태동 산학협력단장은 “연구지원체계평가에서 최초로 A등급 대학에 선정된 것은 연구자의 연구활동에 대한 대학의 지원역량과 서비스 수준이 매우 높아졌다는 것을 의미한다”며 “앞으로도 연구자의 원활한 연구 활동과 투명한 연구비 집행을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 네이버 블러그 공유하기
  • 페이스북 공유하기
  • 트위터 공유하기
  •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press@cdaily.co.kr

- Copyright ⓒ기독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남대 #한남대학교 #이광섭총장 #연구지원체계평가 #A등급 #기독일보 #기독일보일간지 #기독일보일간지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