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한인장로회(KPCA)
해외한인장로회(KPCA) 서중노회 여선교회 연합회 창립 22주년 기념예배 및 찬양의 밤이 10일 오후 남가주동신교회에서 열렸다. ©미주 기독일보
해외한인장로회(KPCA) 서중노회 여선교회 연합회 창립 22주년 기념예배 및 찬양의 밤이 10일(현지 시간) 오후 미국 남가주동신교회(담임 백정우 목사)에서 열렸다.

1부 예배에서 서중노회 회장 오충성 목사(하늘기쁨의교회)가 설교했다. 오 목사는 "시편 149:6절 말씀에 '그들의 입에는 하나님에 대한 찬양이 있고 그들의 손에는 두 날 가진칼이 있도다'고 했다. 예수님을 영접하고 살아가다 보면 영적인 싸움이 생긴다. 그래서 하나님은 성도들에게 영적 전쟁에서 승리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 성도의 입에 찬양을 주셨다"면서 "찬양은 하나님을 자랑하는 것과 동시에 영적 전쟁에서 승리케하는 무기이다. 때를 얻든지 못 얻든지 찬양을 할 때라 생각한다. 오늘 모임을 통해서 성도가, 가정이, 교회가 영적으로 일어나는 일이 일어나기를 간절히 바란다"고 했다.

격려사를 한 백정우 목사(남가주동신교회)는 "이 거룩한 부르심에 순종하여 함께 참여하는 모든 교회와 모든 여선교회 회원들에게 하나님의 크신 사랑과 은혜가 함께 하기를 기도한다"며 "이번 찬양을 통해 슬픔과 낙망 가운데 있는 자에게 하늘의 기쁨이 주어지고, 근심의 깊은 함숨 대신 하나님의 영광을 찬양하는 역사가 일어나게 되기를 원한다"고 했다.

해외한인장로회(KPCA)
해외한인장로회(KPCA) 서중노회 여선교회 연합회 창립 22주년 기념예배 및 찬양의 밤이 10일 오후 남가주동신교회에서 열렸다.
2부 찬양의밤 순서에서는 유준 장로(LW한인커뮤니티교회), 남가주농인교회, 리버사이드한우리교회, 훌러튼장로교회 남성중창단, 선한청자기교회, 팔로마한인교회 중창단, 레위성가단, LW한인커뮤니티교회, 훌러튼장로교회, 남가주동신교회가 참여했다. 이날 미주장신대, OM선교회, 기드온동족선교회가 선교비 전달을 받기도 했다.

KPCA 전국 여선교회 연합회는 1987년 뉴저지의 한인 장로교회에서 동노회, 서노회, 중앙노회의 세 연합회가 모여 창립했고, 현재 12개 노회가 여선교회 연합회에 참석해 활동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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