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용음악과, 제10차 해외 투어 “Fiat LUX 빛이 있으라” 진행
 ©서울신대

서울신학대학교(황덕형 총장, 서울신대) 실용음악과는 26일부터 7월 5일까지 몽골 울라바토르에서 제10차 해외투어 ‘Fiat LUX : 빛이 있으라’를 진행한다고 최근 밝혔다.

이번 해외투어는 김상이 서울신대 교수가 인솔한다. ‘STU BAND: LUX’ 소속 실용음악과 15명의 학생(김세현, 박지원, 안진성, 이권한, 이은진, 이현서, 이효진, 윤청수, 장채령, 전서연, 정수인, 조은혜, 최은서, 황지은)이 함께한다.

몽골국제대학교와 몽골예술대학에 방문하여 케이팝 보컬, 기타, 베이스, 피아노, 드럼, 음향 등 실용음악 컨퍼런스와 케이팝 콘서트를 진행한다.

서울신대 실용음악과는 “실용음악 컨퍼런스와 케이팝 콘서트, 그리고 울란바토르와 돈드고비 사막 투어등을 통해 학생들이 다양한 지역과 민족을 만남으로 뮤지션으로서 소양을 키우고, 해외 현장을 경험하는 시간을 가지고자 해외투어를 준비했다”고 전했다.

  • 네이버 블러그 공유하기
  • 페이스북 공유하기
  • 트위터 공유하기
  •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press@cdaily.co.kr

- Copyright ⓒ기독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서울신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