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하운선교회 튀르키예 지진구호 생리대 보내기
예하운선교회가 튀르키예 지진구호 생리대를 보내고자 성금을 교회로부터 후원받고 있다. ©예하운선교회

예하운선교회가 지진 피해가 발생한 튀르키예 여성 이재민들에게 생리대를 지원하고자 ‘프레이 포 트뤼키예(Pray For Turkie)’ 프로젝트를 진행한다. 후원참여는 부활주일인 오는 4월 10일까지다.

예하운선교회는 사순절 기간 교회들이 성금한 헌금으로 생리대를 구매해 튀르키예 현지로 보낼 계획이다. 교회 혹은 교회 내 각 부서 단위로 이 프로젝트에 참여할 수 있다. 헌금 전액은 튀르키예 여성 이재민들의 생리대 지원을 위해 사용된다.

  • 네이버 블러그 공유하기
  • 페이스북 공유하기
  • 트위터 공유하기
  •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press@cdaily.co.kr

- Copyright ⓒ기독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예하운선교회 #생리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