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달식 사진
굿피플(회장 최경배)은 설 명절을 맞아 17일 여의도순복음교회, 동원F&B와 함께 국내 취약계층 5천 가정에 사랑의희망박스를 전달했다. ©굿피플 제공

국제구호개발NGO 굿피플(회장 최경배)은 설 명절을 맞아 17일 여의도순복음교회, 동원F&B(대표이사 김성용)와 함께 국내 취약계층 5천 가정에 사랑의희망박스를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날 전달식에는 굿피플 이영훈 이사장, 최경배 회장 및 굿피플 부회장단이 참석했다.

굿피플은 매년 저소득 독거 어르신, 다문화가족, 기초생활수급자 등 도움이 필요한 국내 취약계층에게 생필품, 식료품 등을 담은 사랑의희망박스를 지원하고 있다.

올해도 굿피플은 설 명절을 앞두고 물가 상승 등으로 어려운 시기를 겪고 있는 국내 취약계층 가정을 돕기 위해 여의도순복음교회, 동원F&B와 함께 사랑의희망박스를 준비했다. 통계청이 지난 12월 30일 발표한 2022년 물가상승률은 5.1%로 외환위기 이후 최고치를 기록했다. 특히 삼겹살 200g 평균 가격이 12%, 김밥 한 줄 가격이 11.9% 상승하는 등 종합적인 외식 물가가 7.7% 상승하면서 서민들이 실질적으로 경험하는 물가 상승폭이 큰 것으로 나타났다.

총 5억 원 규모로 준비한 이번 사랑의희망박스에는 명절을 따뜻하게 보낼 수 있도록 ▲참치 통조림 ▲육가공품 ▲간편조리식품 ▲조미김 ▲당면 ▲식용유 ▲비타민C 등 집에서 손쉽게 조리할 수 있는 21종 36개의 식료품을 담았다.

사랑의희망박스는 오는 12일부터 굿피플과 여의도순복음교회를 통해 취약계층 가정에 순차적으로 전달된다.

굿피플 이영훈 이사장은 “소중한 분들과 사랑을 가득 나누는 설날이 되길 바라며 이번 사랑의희망박스를 준비했다”며 “새롭게 맞이한 2023년에는 굳건한 마음으로 일어나 소망을 품고 달려가는 한 해 되시기를 바라며 굿피플은 변함없는 마음으로 소외된 이웃들과 동행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굿피플은 2012년부터 12년 동안 사랑의희망박스로 국내외 취약계층에게 생필품과 식료품 등을 지원하고 있다. 지금까지 전달된 사랑의희망박스는 누계 24만 6천 박스, 총 229억 원에 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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