헌액식 사진
초록우산어린이재단은 지난 16일 서울시 중구 초록우산어린이재단 본부에서 그린노블클럽 회원으로 가입한 ㈜행크에듀 송희창 대표와 ‘그린노블클럽 헌액식’을 진행했다. ©초록우산어린이재단 제공

아동옹호대표기관 초록우산어린이재단(회장 황영기)은 지난 16일 서울시 중구 초록우산어린이재단 본부에서 그린노블클럽 회원으로 가입한 ㈜행크에듀 송희창 대표와 ‘그린노블클럽 헌액식’을 진행했다.

'그린노블클럽'이란 초록우산어린이재단을 통해 1억 원 이상을 기부했거나 기부를 약정한 고액기부자들의 네트워크 모임이다. 이번 헌액을 통해 송희창 대표는 인천 13호, 전국 392호 그린노블클럽 회원이 됐다.

송희창 대표는 ‘행크에듀, 유튜브 행크TV, 도서출판 지혜로, 네이버 행복재테크 카페’ 등으로 구성된 행복재테크 커뮤니티를 운영하며 회원들과 함께 미혼모 시설, 무료 급식소, 각종 기부단체를 통해 다양한 후원을 이어오고 있다. 지난해 연말 어린이를 위한 체계적인 지원 시스템을 보고 초록우산어린이재단에 1억 원 기부를 결정했다.

유년 시절 가난하게 자랐지만 꿈을 잃지 않았던 송희창 후원자는 대학 졸업 후 취업을 하지 않고 아르바이트를 하며 모은 종잣돈으로 부동산 투자 및 사업을 시작해 20개가 넘는 다양한 사업을 성공적으로 운영했다. 이후 본인의 성공 노하우를 행복재테크 커뮤니티를 통해 나누고 있으며, 어려운 이웃에게 나눔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송희창 후원자는 “사람은 자신이 그린 대로 삶을 살게 된다는 말이 모두에게 현실이 되기를 바란다”며 “눈앞에 닥친 문제로 인해 아이들의 꿈이 무너지는 일이 줄어들도록 앞으로도 꾸준히 후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초록우산어린이재단 관계자는 “그린노블클럽은 국내 기부문화를 선도하며 아동을 돕기 위해 앞장서는 고액후원자모임으로, 아이들의 꿈과 미래를 응원하기 위해 시작됐다”며 "송희창 후원자님의 삶의 방향성과 선한 영향력은 우리 아이들에게도 이어져, 어린이가 더 나은 미래를 꿈꾸며 건강하게 자라나는 원동력이 되어 줄 것이다”라고 전했다.

이날 헌액식에는 황영기 초록우산어린이재단 회장, 이홍렬 홍보대사, 이서영 인천지역본부장이 참석해 뜻깊은 날을 함께 축하했다.

한편, 송희창 대표가 지원한 1억 원은 빈곤가정 지원, 보육 지원, 의료/주거 지원, 아동보호 사업, 인재양성사업 등 아동 지원 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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